이제는 당당히 말하며 살기로 했다

이제는 당당히 말하며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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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장애인권강사 이소나, 이옥제 두 사람이 ‘이제는 당당히 말하며 살기로’ 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집.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서 만난 두 사람이 좀 더 깊은 관계를 맺게 된 일부터 이후 만들어 간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일상의 이야기를 두 사람이 번갈아 받아치며 들려주는 형식으로 재치 있게 담아냈다.
저자

이소나

태어나서한번도비장애인으로살아본적없는장애청년과,역시한번도장애인으로살아본적이없는비장애인어른으로만나점차서로의삶에물들어가기시작한두사람은2021년현재.‘장애인과비장애인이함께하는협업교육’형태의협업강사로서왕성한활동을펼치고있다.더나아가이러한진심을더많은사람들에게전하고자하는마음으로협(업의)심(마음을)증(거하다)블로그도활발하게동시운영중이다.

목차

들어가면서
평범한듯평범하지않은것들에대한보고서

무식이용감
#1.무식이용감
#2.살다보니
#3.가벼움의무게
#4.일단끝!
#5.조력자그리고제3자
#6.경고장
#7.뿌리깊은어른
#8.8개월
#9.이름석자

엄마라는이름으로
#1.소망
#2.인생목표
#3.삼베와명주
#4.화성인바이러스
#5.사용설명서
#6.머릿속의물음표
#7.엄마라는이름으로
#8.갑자기,어쩌다보니

다시한번맨땅에헤딩
#1.밀당
#2.모르는게약
#3.첫출강
#4.믿는구석
#5.다시한번맨땅에헤딩
#6.관점의차이

그를만나기전에는
#1.삼세번
#2.미워도다시한번
#3.변화
#4.마음두개
#5.그를만나기전에는
#6.침묵에대하여
#7.둘의힘

부록
에이블뉴스칼럼〈이옥제의준비됐나요?〉

출판사 서평

배우지않고생각하지않으면알수가없고
말하지않고행동하지않으면바뀔수없다

생각보다많은이들이‘다르다’라는것에대해반감을갖는다.거창하지도않은작은이유들로남을폄하하고배척하기까지한다.모두가다를것없는사회의일부분일뿐이라는것을깨닫지못하고‘틀렸다’고하며손가락질하기일쑤이다.그런그들은과연얼마나‘틀리지않은’걸까.

《이제는당당히말하며살기로했다》의저자이소나,이옥제는이책속에서비장애인과장애인으로만난두사람의일상을덤덤하면서도농담섞인말들로들려준다.서로를알아가기시작하며마주해야했던황당한일들과장애인권강사로함께하게되기까지과정의추억.특히‘강사는아무나하냐’는이옥제저자에게‘삼세번’이라말하며기어코협업강사가되는길로끌고가는이소나저자의모습을담은부분을읽고있노라면,삼세번에이루지못했더라도‘일곱번넘어져도여덟번일어나라’하지않았을까하는상상도든다.마치서로의추억을회상하는듯즐거운이야기들이지만읽는사람으로서는그저재밌게여길수만은없는부분도분명히있다.책의마지막부분에실린이옥제저자가지난날썼던칼럼속의글들은과연우리의머릿속에뿌리깊이박혀있는편견들은어떤모습을띄고있는지도생각하게한다.

이책은두사람의일상을통해‘함께하는힘’,‘행동하는힘’을알려주고있다.잘못된무언가에관심갖지않는다면옳은것이어떤것인지도알수없다는것을,잘못된것을알아도행동하지않는다면바꿀수없다는것을“이제는당당히말하며살기로한”두사람의이야기를통해알아보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