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영어 유치원 없이! 영어캠프 없이! 장기 해외여행 없이!
오롯이 영어 책 읽기만으로 아이를 미국 대학에 보낸
영알못 엄마의 영어 원서 읽기 노하우와 로드맵를 남김없이 공개합니다.
오롯이 영어 책 읽기만으로 아이를 미국 대학에 보낸
영알못 엄마의 영어 원서 읽기 노하우와 로드맵를 남김없이 공개합니다.
“내 아이의 영어 고민, 확실하게 해결할 방법이 있습니다!” 학부모라면 솔깃할 주장을 하는 열혈 엄마표 영어 전도사인 고은영(령돌맘) 저자의 새 책이 나와 화제다. 처음 영어를 접하는 아이들에게 영어 원서 읽기가 중요하다는 것은 충분히 알겠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감이 안 잡히는 학부모들이 많다. 우리 아이의 실력은 어느 정도인지, 엉망인 발음으로 영어를 읽어줘도 괜찮은지, 재미를 붙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뾰족한 가이드라인 없이 영어 원서 읽기를 지속하기란 여간 쉽지 않다.
이런 학부모에게 저자는 영알못인 자신도 어렵지 않게 해냈다며 일단 내 아이의 실력과 취향에 맞춘 영어 원서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래야 아이가 영어를 공부로 생각하지 않고 엄마와 함께 성장하며 오래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서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를 단계별로 올려주면 자연스럽게 미국 고등학교에서 학습할 수 있는 만큼의 영어 체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고 강조한다. 미국에서 대학 조기졸업을 앞두고 있는 둘째 아들(4세에 시작), 뒤늦게 시작했지만 네이티브 못지않은 영어 실력을 뽐내는 첫째 아들(6세에 시작)을 필두로 첫째와 열 살 터울의 막내 딸(0세에 시작)도 이 방법으로 영어 원서를 시작했다고 말한다. 이 책에 소개된 100권은 아이 셋을 네이티브 영어로 키우며 터득한 노하우와 15년간 영어 도서관과 영어 원서 읽기 카페를 운영하며 회원들에게 가장 효과가 좋았다는 평판을 얻은 검증 된 영어 원서에서 엄선했다.
이 책은 수준별 4단계로 나뉘어 있어, 어떤 수준에도 참고가 될 만한 영어 원서 읽기 플랜을 제시한다. 갓 태어나 단어와 발음을 배워가는 0~4세에게는 배경 어휘를 중심으로 하는 단어인지 컨셉북 〈color zoo〉, 〈Opposites〉 등으로 단어들을 익히게 하고, 짧은 이야기를 인지하는 5~8세에게는 인기 캐릭터 시리즈인 '핍 앤드 포지', '페파 피그' 등을 통해 쉬운 영어 문장들을 익숙하게 한다. 이를 시작으로 탄탄한 챕터북, 판타지 소설까지 아이의 관심 영역을 확장해가며 쭉쭉 원서 읽기를 해나갈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확장 도서 목록 500권가량과 다양한 독후 활동도 소개하고 있어, 심화하고 싶은 부모에게도 유용하다.
저자는 이 모든 것을 전문적 노하우 없이 단 30분만 투자하더라도 누구나 꾸준히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만큼 저자의 로드맵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게 구성돼 있으며, 이 책을 훑어보다 보면 누구나 한 권 정도는 엄마와 아이의 마음에 쏙 드는 책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이제부터 내 아이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재미있는 영어 원서 읽기를 시작해보자!
이런 학부모에게 저자는 영알못인 자신도 어렵지 않게 해냈다며 일단 내 아이의 실력과 취향에 맞춘 영어 원서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래야 아이가 영어를 공부로 생각하지 않고 엄마와 함께 성장하며 오래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서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를 단계별로 올려주면 자연스럽게 미국 고등학교에서 학습할 수 있는 만큼의 영어 체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고 강조한다. 미국에서 대학 조기졸업을 앞두고 있는 둘째 아들(4세에 시작), 뒤늦게 시작했지만 네이티브 못지않은 영어 실력을 뽐내는 첫째 아들(6세에 시작)을 필두로 첫째와 열 살 터울의 막내 딸(0세에 시작)도 이 방법으로 영어 원서를 시작했다고 말한다. 이 책에 소개된 100권은 아이 셋을 네이티브 영어로 키우며 터득한 노하우와 15년간 영어 도서관과 영어 원서 읽기 카페를 운영하며 회원들에게 가장 효과가 좋았다는 평판을 얻은 검증 된 영어 원서에서 엄선했다.
이 책은 수준별 4단계로 나뉘어 있어, 어떤 수준에도 참고가 될 만한 영어 원서 읽기 플랜을 제시한다. 갓 태어나 단어와 발음을 배워가는 0~4세에게는 배경 어휘를 중심으로 하는 단어인지 컨셉북 〈color zoo〉, 〈Opposites〉 등으로 단어들을 익히게 하고, 짧은 이야기를 인지하는 5~8세에게는 인기 캐릭터 시리즈인 '핍 앤드 포지', '페파 피그' 등을 통해 쉬운 영어 문장들을 익숙하게 한다. 이를 시작으로 탄탄한 챕터북, 판타지 소설까지 아이의 관심 영역을 확장해가며 쭉쭉 원서 읽기를 해나갈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확장 도서 목록 500권가량과 다양한 독후 활동도 소개하고 있어, 심화하고 싶은 부모에게도 유용하다.
저자는 이 모든 것을 전문적 노하우 없이 단 30분만 투자하더라도 누구나 꾸준히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만큼 저자의 로드맵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게 구성돼 있으며, 이 책을 훑어보다 보면 누구나 한 권 정도는 엄마와 아이의 마음에 쏙 드는 책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이제부터 내 아이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재미있는 영어 원서 읽기를 시작해보자!
0세-10세 영어 원서 필독서 10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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