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여기 새로운 꿈을 꾸는 8명이 있습니다. 각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다르지만 인생에서 겪을 법한 일들을 우리의 언어로 표현하는 공통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누구는 어렸을 때부터, 또 다른 누구는 지금으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어느 날, 우연찮은 계기로 많은 이들에게 글로써 다양한 감정을 선사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완성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결코 쉽지 않은 글쓰기. 창작의 고통에서 피어난 우리들의 이야기는 금방이라도 꺾여버릴 연약한 꽃 한 송이일지 모르지만 훗날, 바람을 타고 흩날리는 씨앗들이 되어 큰 꽃밭을 만드는 하나의 사건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마음이 행동으로 옮겨졌을 때 비로소 결과를 보게 됩니다. 할 수 있나 없나 고민하기보다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고 믿는 믿음으로 도전하세요.

사랑과 우정, 그리고 꿈을 말하는 청춘들의 이야기가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에게 위로와 공감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풀리지 않는 문제의 해답이 되어 새로운 꿈을 꾸는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자

스텔라, 즈비, 최지원, 정오, 김동규, 원지영, 예빛, 김시온

[스텔라]
중학교 역사 교사로서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이야기꾼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는 평범한 사람이지만 빛과 소금의 삶을 살아간 역사 속 인물들을 본보기 삼아, 이 소박한 삶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를 한결같이 응원해주고 그 길을 함께 걸어가 주는 가족과 친구들을 생각하며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글이 많은 분에게 힐링이 되고, 저마다 가슴에 품고 있는 추억으로의 행복한 여행을 떠나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즈비]
생각이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꿈도 많이 꿉니다. 머릿속을 떠도는 이야기들의 연결고리를 찾아 글과 그림의 형태로 풀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인스타그램: @loz8ox

[최지원]
덕질도 하고, 소소한 여행을 즐기고, 새로운 만남을 좋아하는 사회생활 E, 사생활 I 인 평범한 사람입니다. 어느날 좋아하는 가수가 생겨서 해외 투어를 따라다녔고, 소소하게 팬카페에 투어 여행기를 올렸어요. 쓰는 저도 재미있고, 봐주시는 다른분들도 즐거워 하셔서, 여행자체를 기억으로만 남기기 보다는, 글로 남기고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과거 덕질여행도 차근차근 남겨보고 싶네요.
인스타그램: jiwon7102_ten2

[정오]
완벽하지 않은 이들의 이야기를 사랑합니다. 소설과 영화, 만화를 좋아합니다. 대학에서 독일 문학을 전공했지만, 독일 문학에 관해서 아는 것은 많이 없습니다. 하지만 독일 교환학생 시절 이방인의 삶을 체험하며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습니다. ‘책 쓰기 프로젝트’를 계기로 처음 소설을 써 보았고, 앞으로도 계속 쓰고 싶습니다.

[김동규]
내 이름으로 된 책 한 권 출판하기. 저자 김동규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이며, 누구나 상상해 볼 수 있는 일이다. 그만큼 실행으로 옮기기에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시작이 어려울 뿐, 책 만들기를 경험하고 나니 일기 쓰기와 자투리 시간에 떠오르는 문장을 써보는 새로운 취미 활동에 빠져있다.

[원지영]
어릴 적 겪었던 사건으로 사람을 특히, 또래를 무서워하게 되었다. 지금은 많이 고쳤지만, 그동안 지내면서 ‘그때 이런 말들을 들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안타까움 섞인 상상을 해 왔었다. 또한 힘들 때, 누군가 옆에 있었다면 훨씬 잘 이겨낼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도 있었다. 그래서 이제는, 나 먼저 스스로에게 위로를 전해주려고 한다. 나를 포함한 다른 누군가에게도 부디 내 말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

[예빛]
빛과 어둠 사이’는 두 인물의 따뜻한 만남과 사랑, 용기를 그려냈다. 과거의 상처와 두려움을 극복하며 성장하는 두 사람의 따뜻한 만남은, 어떤 어려움에도 사랑과 용기로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우리에게 심어준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yebin931222
이메일: yebin931222@naver.com

[김시온]
글을 읽고 쓰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그러나 글이 너무 좋아서 독서 모임 참여도 하고 있는 작가 김시온입니다. 생각보다 실행력이 좋은 스스로에게 새삼 놀라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기대하는 중입니다. 소설과 에세이 쓰기를 목표로 삶을 단단하게 다지고 있습니다. 모든 순간들에 느끼는 감정들을 ‘나의 언어’로 표현하겠습니다. 그리고 기억되는 한 줄을 위해 글을 쓰겠습니다.
인스타그램: @zion_0616

목차

들어가며 · 5

스텔라_강·짝·지 프로젝트 성공기 · 9
즈비_저택 · 55
최지원_방콕을 여행하다. · 91
정오_어중간해도 특별한 · 117
김동규_에스프레소 한잔 · 139
원지영_안녕, 나의 요정님 · 157
예빛_빛과 어둠 사이 · 181
김시온_나의 작은 변화로 알게 된 ·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