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연 홀로 26개국을 여행하고,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공동체라디오를 12년간 진행했다. 그 무대포 정신으로 서른 넘어 연극을 시작했다. 사람의 선의를 믿는다. 쉽게 상처받기에 누군가의 인생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또 다른 누군가에겐 위로가 될 수 있다 믿고 싶다. 인스타그램: @/lia_doyeon47 이메일: dy1434@hanmail.net
김윤선 1973년 7월 3일 서울출생 현재 두 아들의 엄마이자 글쓰기를 좋아하는 가정주부입니다
김태정 아이들과 농작물을 가꾸러 텃밭에 나가 감자도 캐고 무도 뽑고 주변에 모여 있는 개미 떼를 보면서 땅도 파고 매일매일의 일상생활에서 어느 날 동시 공모전에서 위와 같은 주제로 입선해 경기도 여성가족재단 어린이를 위한 동시 100선에 실리게 되었습니다. 이메일: wn6628@naver.com
나슬기 첫인상이 강해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는 편이지만 그 누구보다 마음이 여리다. 여리디여린 나를 들키지 않기 위해 튼튼한 벽을 쌓아 올리지만, 그 벽은 참으로 물렁하기 그지없다. 한 번 톡 하고 손대면 안으로 끌어들여 내 모든 걸 내어주려는 편이다. 모두를 헤아릴 수는 없어도 내 사람들 만큼은 기댈 수 있는 그런 단단하고도 포근함을 전해주고 싶다. 인스타그램: @na_s2ul
서도연 86년생 키 작은 30대 여성. 일력을 넘기며 아침을 시작하고 나만의 커피로 오후를 반기고 내일의 나를 생각하며 밤을 맞이한다. 좋은 글을 보며 혼자 읊조리는 것을 잘하고, 일상 속 틈마다 발견되는 기억에 웃기보다는 많이 울고, 추억을 그리며 금방 감성에 빠지기도 한다. 너무 많은 생각으로 아플 때가 있지만 단순한 사고는 견딜 수 없는 더 큰 고통이 된다. 건강해지기 위해 시를 쓴다.
양요한 2002년 9월 23일 서울출생 글쓰기를 좋아하는 대학생
이정원 음악 듣기, 책 읽기, 일기 쓰기와 여행을 좋아합니다. 도시에서 태어났고 도시 노동자로 살고 있습니다. 시와 삶의 균형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실패할 때가 많습니다. 자주 세계에 대해 생각하고 그럴 때마다 낯선 시간과 장소로 이동하는 경험을 합니다. 장래 희망은 어디서든 미치지 않고 잘 살아남는 사람이 되는 것 입니다. 인스타그램: @_iamgardenn 이메일: iamgardenn@gmail.com
정영주 대구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사회 교육 강사로 오랜 기간 사람간의 관계를 이롭게 하는데 관심을 기울였다. 오랜 세월 가슴에서 익어가는 이야기를 표현하고 싶은 열망으로 시를 쓴다. 시로서 세상과 소통하고 내면을 채우고 또 비우는 작업을 한다. 저서로는 “때론 나도 사랑스런 커리어 우먼이 되고 싶다”, “서비스 기법”등 다수가 있다.
최지은 1992년에 태어나 태안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조경을 하고 정원을 만드는 일을 업으로 하고 있다. 웅덩이를 좋아하며 관찰한다. 인스타그램: @jannecho 이메일: gieunc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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