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프랑스만 가보고 죽기로 결심했다.

[POD] 프랑스만 가보고 죽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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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무슨 글을 쓸까 고민하다 누군가에게 언젠가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내 인생은 프랑스를 빼고는 생각하기 어려웠고 힘든 순간도 잠시나마 좋았던 순간도 프랑스와 함께였다.

삶이 힘들 때도 돈이 없을 때도 꿈꿨던 그리고 꿈꾸던 나라였다.
항상 내 삶의 이유는 무엇일까,내 길은 무엇일까 헤매던 내가 답을 조금이나마 찾은 지금, 나의 괴로웠던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디뎠던 한 걸음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통번역사와 강사로 활동하고 있기에 처음 책을 쓸 땐 불어 교육 실용서를 만들 생각을 했었으나
몇 주간의 고민 끝에 마음을 바꿨다.

답은 없지만 프랑스에 가고 싶었던 그래서 그곳에서 내 삶을 찾았던 허접하다 평할 수도 있을
꾸며지지 않은 나의 이야기가 누군가의 마음속에 씨앗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그 마음이 당신에게 목표를 만들어 주고 그 목표가 당신을 이끌어 주리라 믿으며.

그렇게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가는 이들에게 내 이야기의 일부분이 작은 위로와 Astuce(아스뛰스)[꿀팁]이 되고 커피 한 잔 마시면서 편하게 읽게 되는 이야기가 되길 바라며

처음 프랑스를 생각했던 17살의 나로 돌아가, 가족이 아플 때 프랑스로 떠났던 20살의 나로 돌아가,
아니 다 버리고 다시 떠났던 25살의 나로 다시 돌아가,

답은 없지만 프랑스에 가고 싶어.
저자

모도

프랑스에서 문학을 전공했다. 한국에서 프랑스어 통번역을 하고있다. 프랑스를 사랑해 프랑스와 지독하게 엮이고 싶어 그리고 결국 엮여버린 이야기. 그리고 그런 나를 바라보던 아니 그런 나와 함꼐 본인의 삶을 살아가던 엄마의 이야기.

목차

CHAPITRE1 : 내인생은 모아니면 도
CHAPITRE2 : 내이름은 화주
CHAPITRE3 : 저는 영환입니다
CHAPITRE -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