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어두운 밤에도 아침은 온다

[POD] 어두운 밤에도 아침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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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살아가며 우리는 중요한 것들을 자주 잊는다. 그러고는 다시 깨닫기를 반복한다.
지겹지만, 이 순환은 내일도 어김없이 계속될 것이다.
아침이 가고 밤이 오면, 다시 아침이 오듯이,
아이가 어른이 되고 다시 아이가 된다면 어떨까?
순수함과 지혜를 함께 품은, 어른보다 더 성숙한 아이처럼.
저자

송은일, 김진엽, 안현민

송은일
1997, 9, 27 천안시민백일장 장원
천안 문인협회 회원
2010~ 현재 문화날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어두운 밤이 오지만 시간이 지나면 밝은 아침이 찿아오듯이 힘든 시간이 올지라도
희망이 찾아온다는 시를 담았어요

김진엽
1978년 서울 출생. 어려서부터 눈에 보이는 모든 사물에 대해 보통의 사람들이 보지 않는 시각에 대한 눈썰미가 있었다. 생각했던 공상과학과 같은 물건들이 지금 시대에 나오는 것을 보면 과학자나 발명가가 안된 것이 한이 된다. 허나 이공계의 사고를 갖고도 문과적인 감정선이 내 안에 꿈틀 되는 것을 항상 품고 살아왔는데 비로소 발산하는 것 같아 너무너무 개운하고 감사한 마음에 이 시를 써보았다.

안현민
제가 쓴 시의 일부는 종교적인 내용이 담겨 있어, 때로는 낯설거나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20편의 시 중 단 한 문장이라도 당신의 마음에 닿길 바랍니다. 이제, 바로 선 줄 알았으나 이내 무너져버린 한 소년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목차

송은일_희망을 바라봅니다 · 7

김진엽_나의 조각들 · 23

안현민_지나가지만 남겨지는 순간들 ·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