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지친 나를 돌보기로 했다

[POD] 지친 나를 돌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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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글을 쓰면서 번아웃을 겪었지만 결국 글이 나를 치유해 줄 거라 믿었다. 나 자신을 돌보기 시작하면서 스스로에게 건넨 말들……

『지친 나를 돌보기로 했다』는 나를 돌보기 시작한 스스로에게 건넨 말들의 모음집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을 돌아보지 못한 채 살아간다. 남의 시선에 신경쓰느라, 주변 사람들과 비교하느라, 그 사이 진짜 ‘나’의 모습을 놓친다. 이 책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매일 조금씩 자신을 돌아보고, 다독이며 나아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마음껏 울고 싶었던 날, 소중한 사람과 이별한 날,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었던 날, 다른 사람과 잘 지내기 힘들었던 날, 한없이 내가 부족해 보이던 날….
힘든 마음을 위로받고 싶을 때, 주변을 이해하고 싶을 때, 자신감과 용기가 필요할 때,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을 때 글을 썼다. 비록 글을 쓰는 일로 번아웃을 경험했지만, 결국 그 글이 삶을 치유해 줄 거라고 믿었다. 그렇게 하루를 돌아보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잡고, 또한 나를 들여다보며 내가 처한 상황을 이해하고, 솔직한 나의 마음을 느끼며 다시 나아간다
저자

원진주

저자:원진주
평일에는서울,주말에는시골에서
글을쓰며살고있다.
『나는글대신말을쓴다』,『솔직하고발칙하게』를썼다.

목차


프롤로그

1장우리는늘지치고흔들린다

2장누구에게나말하지못하는것이있다

3장그럼에도뚜벅뚜벅걸어간다

4장가끔은나를돌보는시간이필요하다

출판사 서평


글을쓰면서번아웃을겪었지만결국글이나를치유해줄거라믿었다.나자신을돌보기시작하면서스스로에게건넨말들……

『지친나를돌보기로했다』는나를돌보기시작한스스로에게건넨말들의모음집이다.대부분의사람은자신을돌아보지못한채살아간다.남의시선에신경쓰느라,주변사람들과비교하느라,그사이진짜‘나’의모습을놓친다.이책의이야기를따라가다보면,매일조금씩자신을돌아보고,다독이며나아가고있는자신을발견할수있다.

마음껏울고싶었던날,소중한사람과이별한날,손가락하나까딱하기싫었던날,다른사람과잘지내기힘들었던날,한없이내가부족해보이던날….
힘든마음을위로받고싶을때,주변을이해하고싶을때,자신감과용기가필요할때,더나은내가되고싶을때글을썼다.비록글을쓰는일로번아웃을경험했지만,결국그글이삶을치유해줄거라고믿었다.그렇게하루를돌아보며몸과마음의균형을잡고,또한나를들여다보며내가처한상황을이해하고,솔직한나의마음을느끼며다시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