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한경은,김수안,현여름,김부강,최예지,한미은,히데,모아
저자:소록
볼수없고,만질수없는,그러나분명히존재하는것들에마음을두고살아간다.유영하는모든비가시의것들에관심이많다.그중에서도파장이짧으나찰나에높이떠도는것들을사랑한다.이책은‘기억’이라는이름의무형의세계를탐색하며,그것이우리존재에남기는흔적을시험해본하나의실험이다.
저자:한경은
이세상모든걱정을끌어안고사는걱정인형.걱정이많아두려움도많은자신에게용기를주고싶어글쓰기에도전했다.어딘가에서길을잃은이들이다시세상과연결될수있기를바라며서툰이야기를전해본다.
저자:김수안
글ego와함께처음글을쓰게된39세워킹맘김수안작가입니다.결혼7년차,두아이를키우며겪은임신과출산,육아의여정을통해한여성으로서,한엄마로서성장해온시간을에세이로담았습니다.가족과의일상에서더많은행복을찾아가는저의이야기가이미엄마가된분들에게는공감과위로를,언젠가엄마가될누군가에게는다정한준비물이되기를바랍니다.
저자:현여름
일기보다는이야기,로맨스보다는서스펜스,현실보다는판타지,비극보다는비극속성장을좋아한다.눈물은많은데주변에서눈물없는사람으로오해받을때가있다.표현을어려워해서말하기어려운감정과생각의순간을위해이야기를쓴다.
저자:김부강
사실에익숙하고,거짓에는서툰사람.
정답이정해진세상에오래머물다,
이제는정답없는세계를향해
조심스레걸음을내딛습니다.
로맨틱코미디시나리오한편은완성해본초보상상가.
이번엔따뜻한사랑대신,
반전스릴러의숲으로풍덩빠져봅니다.
진실의조각을찾아낯선미로를헤매고,
현실과상상의바다를넘나듭니다.
그여정속에서건져올린은빛못난이진주하나.
누군가의마음에잔잔히머물러,
잠시나마재미있는퍼즐한조각되기를바랍니다.
저자:최예지
어려서부터작가가되고싶었으나집안의반대로오랜시간부유하며살았다.지금은여러회사를경험하며사회를알아가는중이다.회사에서종종쓸모없는사람이되기도하지만,쓸모란절대적가치가아니라상대적가치라고믿는다.어딘가에서쓸모없다고해서죽어야할이유는없다고생각한다.
저자:한미은
마음을닮은글을씁니다.작고조용한일상을오래바라보는사람입니다.익숙한골목,오래된풍경,가족의목소리같은것들에서이야기를찾아글로옮깁니다.누구나품고있지만쉽게꺼내지못했던감정들을,천천히,그러나따뜻하게건네는글을쓰고싶습니다.울릉도라는고향의바람과,가족이라는가장가까운위로속에서사소한순간들의깊이를발견해나가며,누군가의마음에조용히닿는에세이를꿈꿉니다.읽는이에게“나만그런게아니었구나”하는작은공감이되어주길바랍니다.
저자:히데
좋아하는건미스터리,바다,디저트,싫어하는건로맨스,야채,벌레.예민하고까탈스러운성격을가졌지만하고자하는것을찾아떠도는평범한사람입니다.
저자:모아
버킷리스트를적다가‘글한번써볼까?’싶어《마음의조각을모아서》를쓰게됐습니다.완성했다는데에의미를두며,다음엔더잘쓰게되겠죠?제글을읽는분들이늘자신감넘치고,여유롭게,그리고당당하게자기삶을살아가셨으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