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별일 없음

[POD] 별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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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별일없는사람들

저자:별일없는사람들
서로다른시간과자리에서살아가는여섯사람이각자의방식으로자기안의이야기를풀어냈다.

어떤글은관계의거리에서시작되고,
어떤글은내면의균열을따라흐르며,
어떤글은스스로에게조차설명하기어려운감정을붙잡는다.

대단한사건은없지만누구에게나한번쯤스쳐지나갔을순간들.

이책은그런장면들의기록이다.

목차

머리글5

별일없는사람1쪽문9

별일없는사람2선과선29

별일없는사람3피긴펴야지41

별일없는사람4관계와엔트로피59

별일없는사람5덜뜨겁게,대신오래도록69
1.아무일도없던날,관계는변하고있었다71
2.꺼짐이두려웠던연소의시간74
3.손을놓아도남는온기78
4.우리는다른방향을보고있었다82
5.천천히번지는관계들86
6.나는어떤사람으로남고싶은가89

별일없는사람6나를빨아도좋아93
1.방문객95
2.젖과꿀이흐르는땅101
3.소꿉놀이108
4.짓눌린사랑112
5.얼어붙은시간118

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모두의친구는결국그누구의친구도아니라는뜻이었다."

"착하게살면좋은일이돌아온다고믿던아이는,결국그믿음을품은채어른이되었다."

"청춘이다가고나서피는꽃이의미가있나?"

"인간의수명은우주의시간에비해한없이짧다는것이다.결국우리는완전히멀어지기전에삶을마친다."

"때로는아무일도없었던날,가장고요하게이별은시작된다."

"나의작고붉은천사.나를갉아먹는나의구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