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의 모든 것 (코니 윌리스 소설)

앨리스의 모든 것 (코니 윌리스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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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아, 할리우드, 누구나 영화에 출연하고 싶어 하지만
아무도 영화를 보지 않는 곳.”
딥페이크가 장악한 할리우드와 영화산업의 미래를 예견한
코니 윌리스의 디스토피아!
1996년 로커스상 수상작!
딥페이크 기술로 불가능한 것이 없는 세상. 할리우드에서는 더 이상 영화를 찍지 않는다. 실사 영화는 과거의 유물이 된데다, 장면을 불러와 몇 번의 터치와 명령만으로 원하는 대로 재창조해버리면 그만이니까.
앨리스의 꿈은 단 하나, 영화 속에서 ‘실제로’ 춤추는 것. 이런 세상에선 도저히 이룰 수 없을 순진한 꿈인 걸까? 그럼에도 앨리스는 댄스 선생을 찾아 다니며 고전 뮤지컬 영화의 댄스 루틴을 연습하고, 또 연습한다.

어느 날 톰은 리메이크 작업 도중 고전 영화 속에서 춤추는 앨리스를 하나둘 발견하기 시작한다. (아무도 합성한 적이 없는데도!) 도대체 어디까지가 현실이고 진짜인지, 제정신이 맞는지 헷갈리는 톰. 앨리스는 어디로 가버린 걸까? 정말로 시간 여행을 통해 옛 영화 속에서 춤을 추고 있는 걸까?

“그리고 우리는 뮤지컬 영화를 만들 거다.
불가능한 것은 없다. 심지어 시간 여행도.”
저자

코니윌리스

1945년12월31일미국콜로라도주덴버에서태어났고,본명은콘스탄스일레인트리머윌리스다.오랫동안교사로일하면서여러잡지에작품을기고했지만별다른관심을끌지못하다가,1982년단편〈화재감시원〉이휴고상과네뷸러상을동시에수상하며주목받기시작했다.〈화재감시원〉을표제로한단편집《화재감시원》(1985)은그해〈뉴욕타임스〉주목할만한책으로선정되었다.〈화재감시원〉은이후《둠즈데이북》 (1992),《개는말할것도없고》(1998),《블랙아웃》 (2010),《올클리어》(2010)로이어지는옥스퍼드시간여행연작의모태가되기도했는데,옥스퍼드시간여행연작은전작품이휴고상과네뷸러상을받는전무후무한기록을남기기도했다.
첫번째장편소설《링컨의꿈》(1987)으로존캠벨상을받았고,1992년에발표한《둠즈데이북》으로휴고상과네뷸러상은물론로커스상을휩쓸었고,1998년에발표한《개는말할것도없고》로20세기후반에서21세기로이어지는SF문학계에코니윌리스전성시대의문을열었고,12년만에발표한《블랙아웃》(2010)과《올클리어》(2010)로휴고상과네뷸러상,로커스상을동시에석권하며다시한번시간여행SF의절대강자임을증명했다.코니윌리스는그동안장단편을넘나드는왕성한작품발표로휴고상11회,네뷸러상7회,로커스상12회수상등역사상가장많은메이저SF문학상을받은작가로손꼽히며,2009년SF명예의전당에헌정되었다.2011년에는그모든업적과공로를아울러,역사상28번째로‘그랜드마스터상’을받으며명인의반열에올랐다.

목차

#1객석의불이꺼지다ㆍ9
#2타이틀이올라가다ㆍ15
#3ㆍ34
#4ㆍ57
#5ㆍ69
#6화면이서서히어두워지며검게변한다ㆍ79
#7ㆍ95
#8ㆍ112
#9ㆍ116
#10ㆍ121
#11ㆍ124
#12ㆍ129
#13ㆍ149
#14ㆍ152
#15ㆍ163
#16ㆍ165
#17ㆍ169
#18ㆍ175
#19ㆍ183
#20ㆍ192
#21ㆍ198
#22ㆍ212
#23ㆍ222
#24엔딩크레딧EndingCreditㆍ234
#25레퍼런스Referenceㆍ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