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별

미지의 별

$16.80
Description
세 개의 달이 뜨는 먼 우주의 행성 부우테,
낯선 지형만큼이나 복잡한 관계를 탐험하는 모험이 시작된다!
흔치 않은 코니 윌리스 표 스페이스 오페라,
완전히 탐사되지 않은 미지의 행성 부우테에 파견된 탐사대원 핀과 카슨. 둘은 티격태격하면서 ‘빅브라더’가 만든 규칙 아래 매사에 벌금부터 매기는 외계 가이드 불트와 함께 온갖 규정과 서류가 지배하는 고된 탐사를 이어간다.

그런데 새로운 임시 대원 외계성동물학자 이블린이 합류하면서 탐사팀의 분위기는 한층 더 복잡해진다. 핀의 열혈 팬을 자처하는 이블린, 그를 탐내는 본부의 C.J., 내내 신경질적으로 구는 카슨. 설상가상으로 평소보다 더 이상하게 행동하는 불트는 도대체 무슨 꿍꿍이일까?

우당탕탕 광활한 행성 지형을 가로지르는 여정은 거대한 협곡과 개울, 먼지구름을 지나며 이들의 감정과 관계까지 예기치 않게 흔들어 놓는다. 성별과 역할, 규칙과 권력, 애정과 자존심이 뒤엉킨 우주 탐험 풍자극!
선정 및 수상내역
1995년 제임스 팁트니 주니어상 후보작
저자

코니윌리스

저자:코니윌리스
1945년12월31일미국콜로라도주덴버에서태어났고,본명은콘스탄스일레인트리머윌리스다.오랫동안교사로일하면서여러잡지에작품을기고했지만별다른관심을끌지못하다가,1982년단편<화재감시원>이휴고상과네뷸러상을동시에수상하며주목받기시작했다.<화재감시원>을표제로한단편집《화재감시원》(1985)은그해<뉴욕타임스>주목할만한책으로선정되었다.<화재감시원>은이후《둠즈데이북》?(1992),《개는말할것도없고》(1998),《블랙아웃》?(2010),《올클리어》(2010)로이어지는옥스퍼드시간여행연작의모태가되기도했는데,옥스퍼드시간여행연작은전작품이휴고상과네뷸러상을받는전무후무한기록을남기기도했다.
첫번째장편소설《링컨의꿈》(1987)으로존캠벨상을받았고,1992년에발표한《둠즈데이북》으로휴고상과네뷸러상은물론로커스상을휩쓸었고,1998년에발표한《개는말할것도없고》로20세기후반에서21세기로이어지는SF문학계에코니윌리스전성시대의문을열었고,12년만에발표한《블랙아웃》(2010)과《올클리어》(2010)로휴고상과네뷸러상,로커스상을동시에석권하며다시한번시간여행SF의절대강자임을증명했다.코니윌리스는그동안장단편을넘나드는왕성한작품발표로휴고상11회,네뷸러상7회,로커스상12회수상등역사상가장많은메이저SF문학상을받은작가로손꼽히며,2009년SF명예의전당에헌정되었다.2011년에는그모든업적과공로를아울러,역사상28번째로‘그랜드마스터상’을받으며명인의반열에올랐다.

역자:김세경
미국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에서언어학으로석사학위를받았고,럿거스대학교에서언어학박사과정을마쳤다.옮긴책으로《앨리스의모든것》,《디.에이.》,《베스트오브코니윌리스》(공역),《자신을행성이라생각한여자》,《정신병원을탈출한여신프레야》등이있다.

목차

183차탐사:19일째9
킹스X27
183차탐사:1일째59
183차탐사:2일째115
183차탐사:3일째147
183차탐사:4일째177
183차탐사:5일째185
183차탐사:6일째191

출판사 서평

추천사

SF적장치를활용해인물과관계를조명했다.신선하고미묘하며감동적!
―〈뉴욕타임스〉

코니윌리스표익살극,즐거운여정이었다.
―〈퍼블리셔스위클리〉

이소설은러브스토리이자,정치적올바름의어두운면을뻔뻔스럽게폭로한다.
―〈라이브러리저널〉

짧지만완벽하게만족스러운서사!
―〈북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