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바와 춤을 (진정한 자유인과 함께한 그리스 여행기)

조르바와 춤을 (진정한 자유인과 함께한 그리스 여행기)

$15.59
Description
신화의 나라 그리스에서
진정한 자유인 조르바와 함께한
영혼의 산책
“나는 왜, 무엇을 위해 사는가?”
삶에 대한 원초적인 물음, 그 답을 찾아 신화의 세계로!
홍윤오의 『조르바와 춤을:진정한 자유인과 함께한 그리스 여행기』는 “나는 왜 사는가?” 그리고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와 같은 삶에 대한 근원적 물음에서 시작한다. 독서와 사색만으로 시원한 답을 구할 수 없어 홀로 떠난 그리스 여행에서 필자는 조르바와 춤을 추고 니코스 카잔차키스와 교감하며 인생이 참된 의미를 깨닫는다. 신화의 세계를 돌아보며 필자가 경험한 ‘자유’와 ‘인간의 숙명’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은 독자들로 하여금 한번쯤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하양과 파랑, 눈부신 산토리니 컬러와
에게해의 낮은 속삭임에 빠져들다
그리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면이라면 단연 눈부신 하양과 파랑으로 가득찬 산토리니의 전경이 아닐까. 구름 한 점 없이 파란 하늘과 검푸른 에게해, 인간을 몽환적 기분에 젖어들게 하는 해 질 녘 하니아의 베네치아 항구, 절벽 위 하늘에 얹힌 메테오라의 수도원들, 그리고 델포이와 펠로폰네소스반도의 대표적인 유적지까지. 필자는 코로나로 자유를 박탈당한 채 묶여 지내는 독자들에게 직접 찍고 그린 사진과 색연필화, 수채화를 담아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묘지 앞에서
그리스인 조르바와 교감하다
조르바는 현대 그리스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장편소설 『그리스인 조르바』의 주인공이다. 작품 속에서 조르바는 호쾌하고 거침없는 성격의 진정한 자유인으로 그려진다. 필자는 그리스 여행을 하는 내내 이 소설 속 인물인 조르바와 동행한다. 그리고 마침내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묘지와 산토리니의 세찬 바람 앞에서 조르바와 교감한다.
I hope for nothing(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I fear nothing(나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I am free(나는 자유다)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묘비명처럼 진정한 자유란 바라는 것도, 두려운 것도 없는 그런 경지에 이르는 것이 아닐까.
저자

홍윤오

서울대학교에서언론정보학을전공하고십수년간한국일보에서기자로활동했다.아프간전쟁개전초기한국인최초이자단신으로아프간현지에들어가동행외국기자들의피살등을경험한뒤자유로운새삶을살겠다며기자직을접었다.이후성찰의세월을보내며각종사업을추진하고기업및공공기관임원,국회홍보기획관등을거쳐지금은대한전문건설협회산하신문사주간으로있다.나이들어성균관대학교에서박사학위(행정학)를받기도했다.여행과등산,음악과그림을즐기고『아프간블루스』,『50년여행50일인생』두권의저서가있다.

목차

프롤로그

1장아테네_신화의요람
2장산토리니_하양과파랑에눈이부시다
3장델포이_하늘을받치고선신탁의성소(聖所)
4장메테오라_절벽위하늘에얹힌수도원
5장크레타_오렌지향기바람에날리고
6장펠로폰네소스반도_그리스문명의모태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