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작은 것에서 소중함을 찾는
풀꽃 시인 ‘나태주’에게 배운 대로 사는 삶
“아무것도 아닌 날들이 나를 만든다”
풀꽃 시인 ‘나태주’에게 배운 대로 사는 삶
“아무것도 아닌 날들이 나를 만든다”
*추천의 글*
괜히 읽었다. 꼭 내 마음을 들킨 듯싶다. 어쩌지? 이 사람이 내 딸이고 이 글들이 내 딸의 것인데. 몹시 추운 겨울밤, 나는 딸의 글을 읽으며 떨기도 하고 울먹이기도 했다. 딸아이의 떨림이 나의 떨림이기도 해서 그랬다.
_나태주(시인, 나민애 교수의 아버지)
괜히 읽었다. 꼭 내 마음을 들킨 듯싶다. 어쩌지? 이 사람이 내 딸이고 이 글들이 내 딸의 것인데. 몹시 추운 겨울밤, 나는 딸의 글을 읽으며 떨기도 하고 울먹이기도 했다. 딸아이의 떨림이 나의 떨림이기도 해서 그랬다.
_나태주(시인, 나민애 교수의 아버지)
반짝이지 않아도 사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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