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라는 일 (여행으로 즐기고 일하는 덕업일치의 삶)

여행이라는 일 (여행으로 즐기고 일하는 덕업일치의 삶)

$14.06
Description
1세대 여행 크리에이터 안시내 작가가 제시하는
여행을 취미로, 일로, 삶의 목표로 엮는 법!
여행자로 살아가는 구체적인 가이드와 일의 가능성을 담은 에세이
큐리어스의 '○○○(이)라는 일‘ 시리즈는 다양한 일의 내부를 조망하여 일적 가능성과 직무 영역의 확장을 보여주는 에세이 시리즈다. 특히 전통적인 직업보다 창의적으로 자기 일을 만들고 개척해 가는 전문가들에게 주목하는 시리즈인데, 《여행이라는 일》은 이러한 '일 시리즈'의 첫 권이다!

여행작가나 여행유튜버 등 통칭 여행 크리에이터는 현재 MZ세대에게 가장 인기 있는 직업군이다. 좋아하는 여행도 실컷 할 수 있고, 돈도 벌 수 있다면? 이보다 워라벨을 제대로 챙길 수 있는 직업도 드물 것이라고 생각해서인지 많은 사람이 여행자로 먹고사는 걸 꿈꾼다. 여행을 직업으로 가지고 싶어 하거나, 직업적으로 목표하지는 않아도 여행으로 어떤 일을 하며 금전적으로 잘 살아갈 수 있는지를 궁금해하는 이도 많다.

《여행이라는 일》은 여행이 일로써 지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한다. 어떻게 여행하며 살 수 있는지, 여행과 관련된 어떤 일들이(여행N잡) 가능한지, 그 일들이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즐기기만 하는 게 아니라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여행을 일로 하는 여행자의 삶을 조망한다.

저자인 안시내 작가는 우리나라에서 해외여행 붐이 일던 2010년대에 20대의 어린 세계여행가이자 1세대 여행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이름을 알린 이다. 힘든 상황과 가난 속에서도 어떻게든 여행에서 길을 찾아낸 작가는 여행자로 좋아하는 일을 하며 먹고사는 데 즐거움과 책임을 지닌 삶의 방식을 《여행이라는 일》에 가감 없이 담았다.
저자

안시내

1993년생.
느린삶을살아가는여행자.
작가와강사,크리에이터,방송인등여행에관한다양한일을하고있다.
직업이많아출입국카드의직업란을채울때늘망설인다.
고민하다열중여덟은‘Traveler’라고적고만다.

저서로《악당은아니지만지구정복》《우리는지구별어디쯤》《멀리서반짝이는동안에》《어디에나있고어디에도없는》《우리의단어가편지가될수있을까》가있다.

@sinaeannn
linktr.ee/sinaeannn

목차

Prologue

PART1좋아하는일로먹고살기로했다

오래된친구들과함께하기위해가장좋아하는곳으로향한다
시도없이는기적도없다
페이스북은나만의책이었다
나의여행을글로옮기다
나의여행을책으로담아내다
출판사를찾아나서다
첫책,인생을바꾸다
글쓰기는높은산을오르는것일지도모른다
작은인터뷰가큰공을쏘아올리다
수천개의악성댓글속에서깨닫다
나는평생나의삶을살테야
선순환여행프로젝트를기획하다
첫포트폴리오를만들다
안녕하세요,스카이스캐너입니다
포트폴리오는더많은일을불러온다
내가치는스스로높인다

PART2좋아하는일을넓혀가기로했다
여행작가가여행만하고,글만쓰는건아니다
여행N잡러로이렇게이만큼벌어들인다
여행직장인인동시에여행자로산다
인스타그램에출퇴근한다
첫강의자료를모두삭제하다
외워서강의하지않는다
강의료0원에서시작하다
강의하며나를향한마음치료를겸하다
존버3년이면못이룰게없다
꾸준함을유지하기위해일씨앗을뿌린다
사람이일을가져온다
애매한사람으로완전한삶을살다
좋아하는일에지치지않으려노력한다
좋아하지않는일도한다

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