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본디 시리아어로 기록되어 있는 『마르 야브알라하와 라반 차우마의 역사』는 서기 13~14세기 아시아인들의 서방 여행기입니다. 동방의 그리스도인들이 서방으로 여행한 이야기로는 아직까지 유일합니다. 따라서 아시아 그리스도인의 시각으로 중세의 세계 정세를 어떻게 바라보았는가를 알 수 있지요. 또한 당시 아시아 그리스도교인들의 모습도 엿볼 수 있습니다.
이 여행기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라반 차우마와 라반 마르코스라는 몽골인 사제들이 칸발릭(현재의 베이징)을 떠나 서방을 향해 여행하는 이야기와, 일 칸국(현재의 이란)에 도착하여 그곳에 몇 년간 체류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부분에는 라반 마르코스가 시리아 동방교회(이른바 ‘네스토리우스파 교회’)의 총대주교로 선출되는 이야기도 담겨 있습니다.
두 번째는 라반 차우마가 일 칸국의 외교 사절단 단장이 되어 유럽으로 여행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시리아 동방교회의 총대주교가 된 라반 마르코스가 ‘마르 야브알라하 3세(Mar Yahballaha III)’라는 이름을 부여받고, 말년까지 37년 동안 활약하는 이야기가 일 칸국(현재의 이란)을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이 여행기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라반 차우마와 라반 마르코스라는 몽골인 사제들이 칸발릭(현재의 베이징)을 떠나 서방을 향해 여행하는 이야기와, 일 칸국(현재의 이란)에 도착하여 그곳에 몇 년간 체류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부분에는 라반 마르코스가 시리아 동방교회(이른바 ‘네스토리우스파 교회’)의 총대주교로 선출되는 이야기도 담겨 있습니다.
두 번째는 라반 차우마가 일 칸국의 외교 사절단 단장이 되어 유럽으로 여행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시리아 동방교회의 총대주교가 된 라반 마르코스가 ‘마르 야브알라하 3세(Mar Yahballaha III)’라는 이름을 부여받고, 말년까지 37년 동안 활약하는 이야기가 일 칸국(현재의 이란)을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마르 야브알라하와 라반 차우마의 역사 (13~14세기 두 몽골인 사제의 서방 여행기 | 양장본 Hardcover)
$3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