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 야브알라하와 라반 차우마의 역사 -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998

마르 야브알라하와 라반 차우마의 역사 -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998

$40.63
저자

이환진

역자:이환진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20년간구약성서와고대시리아-메소포타미아문헌을가르쳤다.
미국뉴욕대학교(NYU)예술과학대학원히브리유다학과에서공부했다(Ph.D.).

목차

시리아어음역및약어표/7
머리말/11
서문/34

[1]라반차우마와마르코스가칸발릭을떠나다

1.라반차우마의가족이야기47
2.동방(교회)의총대주교마르야브알라하의가족이야기56
3.라반차우마와마르코스가예루살렘으로가고자하다64
4.라반마르코스가대주교로,라반차우마가순회단장으로임명받다89
5.마르야브알라하가총대주교로뽑히다95
6.아흐마드왕시절마르야브알라하가당한거짓고발108

[2]라반차우마(Rabbanauma)의유럽기행

7.라반차우마가아르군왕과마르야브알라하총대주교를대신하여로마로가다125
8.라반차우마의로마여행126
9.콘스탄티노플의라반차우마127
10.이탈리아와큰도시로마의라반차우마134
11.라반차우마의신앙고백―추기경들의요청에따라146
12.라반차우마가로마를방문하다158
13.라반차우마가프랑스로떠나다165
14.라반차우마가프랑스에도착하다166
15.라반차우마가잉글랜드의왕에게가다171
16.라반차우마가로마로되돌아오다173
17.라반차우마가로마에서귀환하다190

[3]마르야브알라하총대주교의영광과고난

18.아르군(Arghun)왕이잘한일과그의죽음195
19.게이하투(Geikhatu)왕과마르야브알라하201
20.라반차우마의죽음그리고게이하투왕과바이두왕207
21.마르야브알라하와마라가(Maragha)그리스도인들의박해217
22.가잔(Ghazan)왕이마르야브알라하를환대하다232
23.총대주교의마라가(Maragha)거처가또약탈당하다244
24.아르벨라(Arbela)성채안에서일어난반란과싸움250
25.마르야브알라하가마라가(Maragha)수도원을완공하다262
26.마르야브알라하를향한가잔(Ghazan)왕의애정그리고왕의죽음279
27.울제이투(Oljeitu)왕과마르야브알라하289
28.아르벨라(Arbela)그리스도인들의학살298
29.마르야브알라하의죽음350

부록

부록1.“마르야브알라하3세”359
부록2.“야브알라하에게드리는찬사”370
부록3.아브드이쇼바르브리카의『진주』378

참고문헌/453
찾아보기/475
성경인용(시리아어성서)/497

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마르코스가대답했다.“수도자가되고싶습니다.어르신에대해서이야기를들은뒤로는만사를제치고어르신을뵙고싶었습니다.부디제소원을막지는마시지요.”
라반차우마가말했다.“형제여,이길은거친길이라오.나이든사람도견디기힘든길이에요.하물며젊은이나소년은말할것도없어요.”_62면

라반차우마는길을떠났다.그의거처에서함께지내던사제들과부제들가운데에서유능한사람들과함께떠난것이다.그는메카(Meka)바닷가에있는로마인들의지역에도착했다.그곳교회하나가눈에띄었다.그는동료들과함께배에올랐다.배안에는300명이넘는사람들이타고있었다.그는날마다신앙에대한말씀으로그들을격려했다.그배에타고있던사람들은대부분로마인들이었는데그들은유려한그의언변에매료되어그를무척존중했다._128면

거기서그들은온바르(Onbar)땅으로갔다.그들은거기서그곳사람들을만나고그들이사순절(四旬節)의첫토요일에금식하지않는것을알았다.그들이물었다.“다른모든그리스도인들과달리왜이렇게하시는지요?”그러자그들이대답했다.“저희의관습입니다.우리에게복음이처음들어왔을때우리선조들은믿음이약하여금식할수없었습니다.그래서우리에게복음을가르쳐주신분들이40일만금식하라고명했지요.”_165-166면

라반차우마는밤낮으로열심히일하여교회짓는일을완성했다.교회를짓느라고들어간비용,곧와크프(waqf)라는부르는기부금은약105,000주제(zuze)가넘었다.라반차우마는항상예배드리고기도했다.교회를세우느라바친예물은해마다잊지않고정성껏기리려고노력했다.그는자신이세운교회가까이에자신의거처를마련하여평화롭게지냈다.정말오늘까지도그는이교회의자랑거리이다._207면

사람들이총대주교를마라가(Maragha)에있는그의거처에서붙잡았다.그날밤이었다.밖에서는새벽까지무슨일이벌어졌는지아무도알아채지못했다.그날월요일아침사람들이그의거처로들어갔다.그리고오래된것이든새것이든모두다쓸어갔다.그래서벽에는못하나도남지않았다.일롤(Ilol)월(9월)27일화요일저녁부터총대주교는그를붙잡은사람들에게밤새도록고문을당했다.함께있던주교들가운데어떤사람들은알몸으로묶이기도하였다._219면

그를기억하는이들이복을받길!총대주교마르야브알라하와라반차우마가기도를통하여
우리를또온세상과그끝까지그리고거룩한교회와그자녀들을도와주시길!
하느님,영원영원토록영광과영예와찬양과예배를받으소서!아멘,아멘!_35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