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살어리 (어머니와 아내와 | 최병준 첫 번째 시선집)

사랑 살어리 (어머니와 아내와 | 최병준 첫 번째 시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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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내 딴에는 용기를 내어 시선집을 낸 건데, 이유는 간단하다.
좋겠다. 20여 년 전에 가신 어머니가 살아오셨으면,지금 옆에 있는 아내가 이대로 평생 같이 있었으면 참 좋겠다.
하늘에 빈다.
···
“어머니와” 제1부는 이승에 계셨을 때의 작품들이고, 제2부는 멀리 가신 후, 속으로 울면서 적은 시편들이다.
“아내와” 제1부는 큰 수술 전,제2부는 이후 반성하면서 적은 글들이다.
미안하기만 하다. 갚아가면서 살아야지.

- ‘책 뒤에’ 중에서
저자

최병준

시인,문학박사
강남대학교명예교수(총장역임)
전)포은학회회장
현)십청헌김세필기념사업회회장

『월간문학』신인문학상
제5회우리문학상본상
제12회단국문학상
『시문학』창간30주년기념공로상
국민훈장석류장
근정훈장청조근정훈장
바르게살기대상

저서
제1시집『접니다어머니』
제2시집『언젠가는바람』
제3시집『그큰바위얼굴』
제4시집『대화』
제5시집『그건까치밥이여』
제6시집『시시한시시시한시님하』
제7시집『세월』
제1시선집『사랑살어리』
최병준전집1,2(논저)외등

목차

■책앞에
서시(序詩)

어머니와
제1부화두(話頭)
오늘도청개구리는/놋그릇을닦으시며/대화/참깨를떠시며/어버이날에/어머니에겐난무언가/거리/이가을에/장날/엄마손은약손/화두/염원/무제/말잊다/후회

제2부긴잠
긴잠/꿈/99년7월2일/수의/벌초/망주석/망초/어머니의초상/눈물/참말이아니면거짓말이지/행복일기/풍경(風景)/진실/인생/어여내려가/어머니별곡/엄니

아내와
제1부봄날에
생활연습/봄날에/사랑나들이/사랑이야기/타령/문풍지소릴들으며/고백/황혼에서서/아!아다다/환청/아내/다림질/흐르는세월

제2부깜깜한날
깜깜한날/그이후/고백변주/아내에게/미안합니다./염원/혼란/이건아닌데/사랑노래/어느하루/우리/조용한가을/세월을헹궈가며/친구

■책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