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버들아, 잘 가 (국립생태원 제9회 생태문학 공모전 수상 작품집)

왕버들아, 잘 가 (국립생태원 제9회 생태문학 공모전 수상 작품집)

$10.53
Description
국립생태원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제9회 생태문학 공모전 수상 작품집
시로 만나는 자연, 이야기로 남기는 감동!

[도서개요]
국립생태원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한 ‘제9회 생태문학 공모전’ 수상작품집 「왕버들아, 잘가」가 발간되었습니다. 이번 작품집은 생태와 환경을 주제로 한 창작 동시를 통해 자연과 생명
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문학적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출간의도]
국립생태원은 국민들에게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매년 생태문학 공모전을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2024년 제9회 생태문학 공모전에는 총 1,158편의
‘생태동시’ 작품이 초등 및 일반 부문에서 응모되었고, 이 중 대상 2편(각 부문 1편), 최우수상 4편, 우수상 6편, 장려상 16편 등 총 28편의 수상작이 선정되었습니다. 국립생태원은 앞으로도
‘생태동시’와 ‘생태동화’를 번갈아 가며 공모전을 이어갈 계획이며, 수상 작품집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의 가치를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급할 예정입니다.

[심사평] 심사위원장 박덕규 外 중에서
일반 부문 대상을 수상한 「왕버들아, 잘 가」는 수령 248세로 굳건히 마을을 지키며 살아온 왕버들이 주변의 개발로 인해 베어지던 날의 안타까운 정경을 담았습니다. 그 나무와 더불어 살
아온 마을 동식물들의 슬픈마음을 ‘지켜봄’으로 응축한 점을 높이 사 대상을 드립니다. 초등 부분 대상을 수상한 「할머니의 만능 수세미」는 주목받지 못하는 생김새로 자란 수세미 이야기만으로 ‘생태’라는 주제를 살린 것이 참 보기 좋았고, 마른 수세미에서 톡톡 씨앗을 내는 몸짓도 생생하게 표현했습니다
저자

국립생태원출판부

엮음:국립생태원출판부
국립생태원은사람과자연이서로어울려조화롭게살아갈수있도록생태에관한연구와교육,전시를수행하고있는국가기관입니다.
우리나라곳곳의지형적인특징과동식물현황에관한조사,평가를바탕으로생물다양성보전,생태계복원,기후변화등세계적인수준의연구를수행하고있습니다.
또한,열대,사막,지중해,온대,극지등지구의대표적인기후대별생태계를직접체험할수있는생태전시관에코리움은이미많은사람의사랑을받고있습니다.그뿐만아니라습지와하천을비롯해한반도의자연을한눈에살펴볼수있는야외생태공간에서는다양한대상층의눈높이에맞춘체험교육프로그램이운영되고있습니다.
국립생태원출판부(NIEPRESS)는사람과자연이생명공동체로이어져,우리가머무는모든곳이자연을배우는생태교실이되기를소망합니다.자연이들려주는희망노래가우리의미래가되기를바라는마음으로,소중한생태정보와이야기들을엮어다양한독자들을위한책을만들고있습니다.

목차

여는글4
차례6

[일반부문]
왕버들아,잘가이병훈10
새봄이오면류상희14
한걸음더,초록빛으로최예서18
티끌모아태산김영현20
지렁이의꿈이시원24
야!너나가!정은비28
아이스쿨라피우스김수정30
모두가필요해안정화32
아이와열무위선영34
돌멩이의꿈유가경36
할말을못해서이경희38
갯벌친구들의비밀작전이소이40

[초등부문]
할머니의만능수세미김지아46
나이많은쓰레기대회노윤후50
학교뒤편급식소가는길박태헌52
우리는콰지직친구위하루56
매미이용제58
슬픈나무황서준60
풀밭에서고우빈62
자연동화책김세연64
야생수의사문채은66
생일파티박민성68
이유박소율70
봄꽃도서관박해인72
내마음속구상나무이서윤76
기적이공존하는곳임은한78
숲속의밤정유진80
거미와나함연후82

심사평84
작품설명및수상소감86

출판사 서평

[출간의도]
국립생태원은국민들에게생태계보전의중요성을알리고생태적감수성을키우기위해매년생태문학공모전을개최해오고있습니다.2024년제9회생태문학공모전에는총1,158편의‘생태동시’작품이초등및일반부문에서응모되었고,이중대상2편(각부문1편),최우수상4편,우수상6편,장려상16편등총28편의수상작이선정되었습니다.국립생태원은앞으로도‘생태동시’와‘생태동화’를번갈아가며공모전을이어갈계획이며,수상작품집을통해어린이들이자연의가치를쉽게접하고이해할수있도록지속적으로보급할예정입니다.

[심사평]심사위원장박덕규外중에서
일반부문대상을수상한「왕버들아,잘가」는수령248세로굳건히마을을지키며살아온왕버들이주변의개발로인해베어지던날의안타까운정경을담았습니다.그나무와더불어살아온마을동식물들의슬픈마음을‘지켜봄’으로응축한점을높이사대상을드립니다.
초등부분대상을수상한「할머니의만능수세미」는주목받지못하는생김새로자란수세미이야기만으로‘생태’라는주제를살린것이참보기좋았고,마른수세미에서톡톡씨앗을내는몸짓도생생하게표현했습니다.

[일반부문대상환경부장관상수상작]“「왕버들아,잘가」,작품설명및수상소감이병훈”
왕버들,팽나무,느티나무를만나면말을걸고,쓰다듬고,안아줍니다.이사온도시에서반갑게만난왕버들삼남매중두그루는시름시름앓다가잘려나가고,한그루만남게되었죠.제마음도아프지만,그동안왕버들과함께했던곤충,새,물살이,꽃등여러친구들은얼마나슬프고안타까웠을까요?이시를통해많은분이자연과의소중한연결을다시한번되새기게된다면그보다더기쁜일이없을것입니다.감사합니다.

[초등부문대상환경부장관상수상작]“「할머니의만능수세미」,작품설명및수상소감김지아”
할머니밭에서본수세미가환경을지키고,재미도주고,몸에도좋다는것이신기하고재미있었습니다.자연에는신기한것이정말많습니다.자연에서많은것을보고배웁니다.자연에서많은것을가르쳐주신엄마,수세미를심어주신할머니,사랑하는가족들감사합니다.쑥쑥자라서수세미처럼도움이되는사람이되겠습니다.좋은상을주셔서감사합니다.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