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고마운 손 (양장본 Hardcover)

안녕, 고마운 손 (양장본 Hardcover)

$15.00
Description
국립생태원, 동물 유기·밀수 예방 그림책

야생동물 밀수의 어두운 현실을 담은 감동의 그림책
‘안녕, 고마운 손’ 발간
불법 밀수로 인간 세상에 들어온 돼지코거북이
전하는 생명의 이야기.
‘거친 손’, ‘무심한 손’, ‘고마운 손’을 통해 생명 존중과 공존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감동적인 생태 그림책!
야생동물 밀수의 현실을 마주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다.

[도서개요]
불법 밀수로 인간 세상에 들어온 돼지코거북이 전하는 생명의 이야기. 「안녕, 고마운 손」은 거친 손에 잡히고, 무심한 손에 버려졌다가, 다시 고마운 손에 품어지는 여정을 그린 생태 그림책입니다. 실제 구조 사례를 바탕으로 제작된 이 책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읽으며, 생명과 공존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따뜻한 생태 이야기입니다.

[출간의도]
야생동물 밀수와 불법 거래는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남아 있습니다. 「안녕, 고마운 손」은 이러한 현실을 돼지코거북의 시선으로 담아내어, 인간의 무심함 속에서도 생명을 품고 돌보는 손길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작은 한 생명에서 시작된 이야기를 통해 독자는 생명 존중의 가치와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성찰하게 됩니다.
국립생태원은 이 책을 통해 모든 세대가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고,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저자

박혜선

미루나무를좋아하고지나가는아이들에게말걸기를좋아합니다.그림책《바다가기름으로덮인날》《낙타소년》《소원》을통해환경과지구의앞날을걱정하고,《신발이열리는나무》《할머니의사랑약방》《이름이많은개》를통해자연을사랑하며《우리마을에온손님》《우리할아버지는열다섯살소년병입니다》《푸른비단옷을입은책》《커다란집》을통해역사와우리사회에도깊은관심을가지고,열심히글을쓰며즐겁게지내고있습니다.

안녕!만나면인사해주기!
있는그대로,사는그대로존중해주기!
맘대로보태주고,옮겨주고,보살펴주는일금지!
함께살자고조르지도말것!
그들이태어난그곳에서오래오래행복하게살기만을응원해줄것!
그어디도아닌지구에서함께살고있는것만으로도고맙고대견한자연에게
인간이지켜야할예의.

출판사 서평

국립생태원은사람과자연이서로어울려조화롭게살아갈수있도록생태에관한연구와교육,전시기능을담당하는환경부산하의공공기관입니다.
우리나라곳곳의지형적인특징과동식물현황에관한조사,평가를바탕으로생물다양성보전,생태계복원,기후변화등세계적인수준의연구를수행하고있습니다.
또한,열대,사막,지중해,온대,극지등지구의대표적인기후대별생태계를직접체험할수있는생태전시관‘에코리움’은이미많은사람의사랑을받고있습니다.그뿐만아니라습지와하천을비롯해한반도의자연을한눈에살펴볼수있는‘야외생태공간’에서는다양한대상층의눈높이에맞춘체험교육프로그램이운영되고있습니다.
국립생태원출판부(NIEPRESS)는사람과자연이생명공동체로이어져,우리가머무는모든곳이자연을배우는‘생태교실’이되기를소망합니다.자연이들려주는희망의노래가우리의미래가되기를바라는마음으로,소중한생태정보와이야기들을엮어다양한독자들을위한책을만들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