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식이 길배 금은끝순이

왕식이 길배 금은끝순이

$17.27
Description
'라이온킹'과 '뮬란'을 그린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아티스트 조창례와 글보 김수남이 만났다.
조창례의 붓이 똘망똘망한 소년들의 표정과 몸짓을 마법처럼 살려내면 김수남의 글은 능금처럼 조롱조롱한 소년들을 불러낸다.
왕식이 길배 금은끝순이야말로 김수남이 사랑하는 바로 그 능금이다.

풋풋한 1950년대의 풍경이 강물처럼 흘러간다.
자치기에 제기차기에 하루가 시끌벅적하다.
소년은 늙지 않는다.
저자

김수남

대전중고 충남대를 나온 대전의 작가다. 대학 2학년 약관 스무살의 나이로 조선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그후 현대문학, 한국문학, 세대, 월간문학, 한양, 광장, 정통문학 등 각종 문학지에 작품을 발표했다. 중편소설 ‘달바라기’를 창작과 비평에 발표했고 ‘취국醉國’을 대전일보에 연재했다. 소설 ‘10초F’가 KBS TV문학관에 방영되는 등 활동이 왕성하다가 1990년부터 30년 가까이 그는 중앙문단에 작품을 발표하지 않았다. 그 까닭은 아무도 모른다.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 그는 이 지역 ‘호서문학’을 통해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통찰과 유머는 그의 작가적 브랜드다. 가톨릭 본명은 아우구스티노, 자호自號는 ‘글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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