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위의 불꽃춤 (이태근 장편소설)

물 위의 불꽃춤 (이태근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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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유람선 화재 사고 있은 지 30년이 흘렀다. 시간은 기억을 흐리게는 할지 모르지만
남아 있은 이들의 상처는 얼마나 깊이 아프게 세월과 함께 견뎌왔을까.
1994년 10월 24일 16시 15분경에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충주호에서 운항하고 있던 충주호관광선 소속 충주 제5호 유람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소된 사고다. 29명이 불에 타거나 익사하여 사망했고 33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 유람선은 이날 16시, 승객과 승무원 총 134명을 태우고 단양읍 신단양선착장을 출발해 충주시로 가는 여정이었으나 출발 15분 만에 기관실에서 불이 났다. 갑판이 없는 유람선이었으며 객실이 창문으로 차폐되어 있었기에 빠져나오지 못하고 변을 당한 승객들이 많았다.

이태근 장편소설은 그 때의 모든 사건의 진술이 아니다. 작가만의 독특한 묘사와 서체가 더욱 극화하고 긴장감을 더해 주고 있다.
저자

이태근

1956청주시남일면화당리말바위에서태어났다
1959충주시호암동556번지로이사하여
충주남산초등학교와충일중학교충주고등학교를졸업
국립통영수전(현경상대학교해양과학대학)선박기관전공하고
기관사로외항선근무7년동안42개국방문하였다.
천가지의얼굴을가진바다,넓은세상을보고세상의다양함을느꼈다.
방송통신대학교유아교육학을전공하였다.
1988충북도청근무로공무원시작
2000일본야마나시현파견근무
2005-2006충북도청직장협의회장(현,공무원노동조합)역임하며
기술직공무원차별철폐,기능직폐지에주력하였다.
2015퇴직후바로산나물재배시작하였다.
귀농하며일선공무원의행정업무처리미숙으로발생하는귀농인들의불만을공유하고행정사자격증을취득하였다.
2021『국민과공무원에게필요한민원관련법률원칙(좋은땅)』
2023『귀농귀촌임산업을위한길라잡이(북팟)』
현재아내와함께‘향기숲산나물농원’을운영하고있다.

목차

5작가의말

Scene1.30년후,충주호애곡리·9
Scene2.충주호를찾아온영신과오쟁이·14
Scene3.이별은시작되고·19
Scene4.사고날에·26
Scene5.광명마을에도슬픔이·34
Scene6.치수과배주사·38
Scene7.가족의연·42
Scene8.마도로스우석의꿈·53
Scene9.첫만남·59
Scene10.최고의행복·72
Scene11.부산여행·76
Scene12.깊은사랑·88
Scene13.새생명은찾아오고·100
Scene14.광명마을의청풍댁·114
Scene15.청풍댁이름은갑분이·120
Scene16.만수,갑분이를아내로·125
Scene17.갑분이의신혼생활·138
Scene18.청풍댁,그리운고향으로·157
Scene19.충주13호와15호기관장·163
Scene20.충주호의유혹·168
Scene21.선박담당자배주사·190
Scene22.물위의생과사·210
Scene23.슬픈이별·222
Scene24.새생명과책임·230
Scene25.살아있는자들의슬픔·236
Scene26.우석의삼우제·251
Scene27.49재와결심·258
Scene28.영신의미국생활·267
Scene29.수사는마무리되고·271
Scene30.푸른새날·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