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삶의 저변에서 낚아 올린 위트 넘치는 시어들로
지난한 생을 통찰하여 해학적으로 풀어내며
질박한 길에서도 올곧게 글 꽃을 피우는 시
지난한 생을 통찰하여 해학적으로 풀어내며
질박한 길에서도 올곧게 글 꽃을 피우는 시
오십여 년 전, 시인과 나는 처음으로 날것의 열정으로 시를 읽고 나름의 시짓기를 시작했다. 제법 시 냄새 좀 풍기나 싶을 즈음 나는 익숙지 않은 딴 나랏말로 돈벌이에 나서고 말았다. 곁눈질로도 시인은 더디고 질박한 길에서도 올곧게 글 꽃을 피우느라 마음갈이와 글갈이에 쉼이 없다. 가슴과 기도와 사랑이 진심인 그는 그리움과 수줍음 속에 성찰과 반성의 시상을 펼치고 시인만의 사랑을 노래하는 변함없는 휴머니스트다. 환상적이지 않고 담백하게, 차분하지만 진실하게 사랑을 노래하는 그의 시는 참 좋은 꽃이 된다. 세월 건너 멀리에서도 여전히 그가 빚는 꽃의 향기를 가슴으로 맡는다. _황인태 충남대 영어교육과 명예교수
김 시인의 시는 오래 되새김할수록 단맛이 난다. 삶의 저변에서 낚아 올린 위트 넘치는 시어들로 지난한 생을 통찰하여 해학적으로 풀어내는데 그 웃음을 따르다 보면 눈물이 난다. 어느 만큼 더 살아야 각기 주어진 깊이를 가늠해 건널 수 있나? 시인은 묻는다. _김재찬 시인, 소설가
김 시인의 시는 오래 되새김할수록 단맛이 난다. 삶의 저변에서 낚아 올린 위트 넘치는 시어들로 지난한 생을 통찰하여 해학적으로 풀어내는데 그 웃음을 따르다 보면 눈물이 난다. 어느 만큼 더 살아야 각기 주어진 깊이를 가늠해 건널 수 있나? 시인은 묻는다. _김재찬 시인, 소설가
휘어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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