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 만난 생각들

길 위에서 만난 생각들

$20.00
Description
“나는 지금 어떤 길을 걷고 있는가”
『길 위에서 만난 생각들』은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길어 올린 사유와 감정을 담은 김우종 작가의 에세이다. 계룡산 동학사 학림사에서 들려오는 새벽 종소리를 배경으로, 저자는 하루의 끝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의미를 묻는다.
이 책은 거창한 이야기보다 길 위에서 스쳐 지나간 순간들에 주목한다. 가족을 향한 마음, 지나온 시간에 대한 성찰, 인연과 우정, 그리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태도가 담담하게 펼쳐진다. 계룡산의 산길과 감포의 바다, 병실의 창가와 시장의 풍경까지-저자의 시선은 삶의 다양한 결을 따라가며 잔잔한 울림을 남긴다.
짧은 글들로 이루어진 이 에세이는 하루의 기록이자 마음의 흔적이며, 독자에게는 자신의 삶을 비춰보는 거울이 된다. 때로는 따뜻한 위로로, 때로는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질문으로 다가와 “나는 지금 어떤 길을 걷고 있는가”를 조용히 묻는다.
『길 위에서 만난 생각들』은 쉼 없이 걸어온 이들에게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바람처럼 흘러가는 날들 속에서, 우리가 미처 돌아보지 못했던 마음의 자리들을 다시 만나게 한다.
저자

김우종

·대구영선초등학교10회졸업
·서울신천중학교2회졸업
·동서울상업고등학교20회졸업

저서
시에세이『꿈과마음을담아서』

목차

프롤로그004

01찬바람이옷깃에스민다
존경하는아버지015
거울016
나에게미역국이란018
해풍부는들판020
몽우(夢雨)021
여름비022
애들아023
기다림024
가을보석,서리025
서울행무궁화호026
바위028
길029
햇살030
가을비031
친구야032
나를이끌어준아버지033
그래그래그래034
우정035
찬바람이옷깃에스민다036
인연의향기038
헌혈039
헌혈의집041
나눔이헌혈이다042
헌혈이야기044

02든자리난자리
겨울석양이진다049
인연의법050
세상의꽃051
너를볼수있다053
아빠가예쁜딸에게054
그래오늘이야055
감포항바람056
경주에서감포까지057
감포에살다058
한살많은누이060
지구촌이061
4월보다5월062
바다를존경한다063
야간열차064
두레박식당066
비가내린다067
기분좋은날068
괜찮아069
웃고말지070
첫인상071
양북소머리곰탕073
날씨074
산과바다의사나이075
야시장076
오뚜기078
삼만원079
스승의날080
허리가많이아프다081
핑계되지마082
든자리난자리083
잡초와부추084
마지막봄비인가085
5월18일086
석가탄신일087
입원실088
그리고경주089
왜때문에090
다함께091
오월이간다092
뚜벅뚜벅뚜벅이093
햇빛094
폭풍이다가오네095
바다낚시096
하늘이운다097
떠나라098
파란하늘이099
바다100
그대와같이라면101
슬픔이오면102
66회현충일103
바람에날려라104
오늘은나에게105
사랑106
막내누나107
기억속의바람108
눈으로보는꽃109
내가줄수있는사랑은110
아프다111
새벽비112
여러분114
등대의의미115
가족의첫바다여행116
사랑이사랑참117
그리움118
소중한내사람이여119
내딸은요120
멋진아들122
바다위의인생124
등대불빛처럼125
모전여전장군님닭집126
삶128
나는너를129
그대인가보오130

03다시찾아온인생
갈곳이없다134
아픈건사랑이다136
새벽길137
내가너를138
미희누나139
금산밤하늘의별140
금산의보름달141
인생이란142
9월을보내며143
사랑은타이밍144
참-좋다145
사랑하는손자들아146
돈벼락,날벼락149
황홀한석양150

04세상이변한다는것
그사랑은154
그런날있지155
산다는것은156
흐려도해는떠있다157
어제내린비158
석양159
이느낌이심장인가160
끝이없는길161
인생의향기162
낙엽처럼163
희망을가지자164
사계절165
지금의나166
아름다운것은167
우리는왜항상뒷북만일까?168
마지막행복169
산길을찾다170
낯설지않아171
대한민국은어디로172
대통령선거일173
놓쳐버린시간들174
황홀한석양175
70회현충일176
바람의소리178
초겨울한파179
가족의삶은지금부터180
내인생의가을181
만물이친구다182
세상이변한다는것183
사계절의비는184
인생은감동이다185
그리움186
상처187
산속의낭만188
기분좋은날190
마음의소리191
달달무슨달193
느낌을가져봐194
산다는것은195
출근길의웃음은하루196
인생,바닷가에197
장갑198
생각하다199
눈내린다200
병오년부산첫눈202
겨울하늘의별이되신어머님203
장한평성당가는길205
보고싶다경희야206
늦은후회이다208
가톨릭병원210
착한커트&염색212
LGU+괴정점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