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지치고,미래가막막하고,인생이무겁고원망스럽다면,
내인생의의미를발견하고싶다면꼭읽어야할책!
빅터프랭클은엉뚱한생각이넘쳐났던어린시절,평생삶을바치게된한가지질문과마주한다.‘언젠가는나도죽겠지?삶의허무함때문에인생의의미를잃어버린다면?’유년시절부터청년기를거쳐질문의답을찾던그는끝내질문에대한답을찾는다.
‘죽음이삶을더욱의미있게만든다.’
그는“강제수용소는내가정신적으로성숙할수있었던결정적인시험대였다는것을알고있었다”고회상한다.부모와형제,아내를모두잃은끔찍한경험을하면서도그는삶의답을찾는로고테라피의이론을정리했다.죽음조차도삶의의미를찾고자하는그의의지를방해하지못했다.
빅터프랭클의로고테라피를접한사람들은죽음의낭떠러지끝에서“이책이나를살렸다,나는다시살기로결심했다”고고백한다.‘사람들이삶의의미를찾을수있도록돕는삶을살겠다’던그의말은그가세상을떠난지20여년이지난지금까지도책을통해이어지고있는셈이다.매일반복되는하루가의미없이느껴지는당신에게어느책에도쓴적없는삶에대한마지막대답이담긴『빅터프랭클』을추천한다.
추천사_이시형(한국의미치료학회회장)
프랭클이어느책에도쓰지않은인생에대한고민과답이다들어있는이책은,죽음의수용소와다름없는위기의시대를사는젊은이들에게삶에대한답을줄것이라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