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놀고 싶어 (풍차 지킴이 쏠의 모험)

맨날 놀고 싶어 (풍차 지킴이 쏠의 모험)

$13.00
Description
“노는 게 제일 좋아?”
함께하는 게 제일 좋아!
날다람쥐 쏠의 모험을 통해 배우는 배려와 협력!

날다람쥐 쏠은 숲속 친구들이 모두 함께하는 일에도
꾀부리고 놀고 싶어만 하는 장난꾸러기예요.
하지만 어느 날, 집에 불이 난 자신을 도와준 숲속 친구들을 위해
모두가 힘들어하는 풍차 지킴이 일을 맡아요.

과연 쏠은 풍차 지킴이 일을 잘해 나갈 수 있을까요?

“좋아, 이제 나도 숲속 친구들을 위해 일할 때가 됐어!”

여러분은 함께하는 활동이 싫을 때가 있나요? 체육 시간에 편을 나누어 하는 운동을 빠지고 싶었던 적은 없나요? 모둠 활동에서 친구와 역할을 바꾸고 싶지는 않았나요? 내가 하는 일은 힘들고 재미없는데, 친구가 하는 일은 재밌고 쉬워 보였던 적은 없나요?
그럴 때 참고 맡은 일을 했나요, 아니면 핑계를 대고 빠졌나요? 속상한 마음에 화를 내거나 울었던 적은 없나요?
(…) 혼자는 심심해요. 친구들과 어울려 놀면 재밌어요. 가끔 티격태격하거나 마음이 맞지 않아 삐치기도 하지만 친구가 있어 즐겁고 행복한 일이 많아요. 힘든 일도 친구와 함께하면 웃음이 나요.
여러분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려면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놀기만 좋아하는 쏠은 풍차 지킴이 일을 하면서 함께하는 소중함을 알아간답니다. 쏠의 모험을 따라가면서 친구들과 함께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봐요.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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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미형

바다가보이는마을에살면서길을따라걷고글을씁니다.2006년《국제신문》신춘문예에「다시바다에서다」가당선되면서작품활동을시작했습니다.2019년현진건문학상추천작에「각설탕」이선정되었습니다.
어린이책으로『바다가걱정돼』『해오리바다의비밀』『배고픈노랑가오리』『황금누에의비밀』과소설집『씽푸춘,새벽4시』『모자이크,부산(공저)』등이있습니다.
JY스토리텔링아카데미에서다양한글을쓰고있습니다.

목차

놀고만싶은날다람쥐쏠/풍차날개를타고놀수있다고?/풍차지킴이쏠/두더지는새집이싫어/땅속에갇혀버린쏠/되살아난악몽/무너진두더지굴/위험에처한병아리들/한밤중다같이모여

『맨날놀고싶어』창작노트

출판사 서평

동화로배우는‘함께하는소중함’,
배려와협력으로관계맺기!

코로나로단절된생활을오래해온‘코로나키즈’들이공동체생활에어려움을느끼는경우가많다고한다.친구들과함께하며인간관계를배울기회를충분히누리지못한탓에관계맺기에서툴러사소한갈등에도크게상처받고다투기도하는것이다.코로나뿐만아니라SNS등의소통에익숙해진아이들이친구들과얼굴을맞대고감정을나누는것에어려움을느끼는것은점점더흔한일이되어가고있다.
『맨날놀고싶어』는이처럼관계맺기를어려워하는어린이독자들에게‘함께하는소중함’을알려주는동화다.꾀만부리고친구들의마음을배려하지않던날다람쥐쏠이풍차지킴이역할을맡은후조금씩성장해가는모습을보며어린이독자들은배려와협력에대한소중함을알게된다.

학교도학원도가기싫고,공부도숙제도하기싫은어린이들주목!
날다람쥐쏠의모험을따라가볼까?

다른친구들이열심히일을할때혼자쏙빠져나와놀기만좋아하는날다람쥐쏠은어느날자신을도와준숲속친구들을위해풍차지킴이를맡게된다.무너진두더지굴에들어가두더지아저씨를구하거나친구들과힘을합쳐풍차에난불을끄고,꼬꼬네집의병아리들을지키기위해눈폭풍을뚫고마을곳곳의집들을찾아다닌다.맞닥뜨린어려움속에서도좌절하지않고친구들과힘을합쳐위기를극복하는날다람쥐쏠의모습은하루하루다르게성장해나가는어린이들의모습을닮았다.
『맨날놀고싶어』의이야기속으로빠져들게만드는그림도또하나의매력포인트다.통통튀는동물친구들이금방이라도책속에서튀어나올것같은그림으로탄생했다.3D형태로만들어진입체적인이미지에색연필질감을살려따스함을더한그림은어린이독자들의눈길을사로잡아더큰몰입감을선사한다.사건사고로가득한쏠의흥미로운모험을함께하는동안,어린이들도타인을위한배려가바로나자신을위한것이라는사실을깨닫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