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프랭클(큰글자책) (어느 책에도 쓴 적 없는 삶에 대한 마지막 대답)

빅터 프랭클(큰글자책) (어느 책에도 쓴 적 없는 삶에 대한 마지막 대답)

$33.00
Description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번역하고 한국에 알린
정신과 의사 이시형 강력 추천!
삶의 의미를 찾는 의미치료, 로고테라피의 창시자
빅터 프랭클의 인생과 철학을 한 권으로 읽다!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에 무기력한 삶이 의미 없게 느껴진 적이 있는가? 우리는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점점 각박해지는 사회까지, 그야말로 ‘죽음의 수용소’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마음을 치유하고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 절망의 낭떠러지 끝에 선 이들을 위해 평생 동안 애쓴 빅터 프랭클의 일생과 철학을 한 권에 담은 자서전 『빅터 프랭클』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죽음의 수용소와 다름없는 위기의 시대를 사는 젊은이들에게 삶에 대한 답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이시형(한국의미치료학회 회장)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난 20세기 철학자이자 『죽음의 수용소에서』로 잘 알려진 빅터 프랭클은 죽음의 수용소 아우슈비츠에서 살아 돌아온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제3 빈 학파라 불리는 ‘로고테라피(의미치료)’를 창시했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는 현실을 극복하고, 고통 속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의미 없어 보이는 고통도 가치 있는 업적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의 메시지를 담은 『빅터 프랭클』은 로고테라피에 대해 오래 공부해온 한국의미치료학회 박상미 부회장이 번역을 맡아, 독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정리했다. 또 책의 말미에는 빅터 프랭클의 유년기부터 노년까지의 사진을 수록하여 그의 일생을 한눈에 훑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

빅터프랭클

1905년오스트리아빈에서태어났으며,어릴때부터정신과의사가꿈이었다.빈대학교에서의학박사와철학박사학위를받았고,1955년이래빈대학교수(신경학.정신의학),빈시립병원신경과장을겸임했다.프로이트와아들러를이어제3빈학파의창시자로서,인간의의미에의지향과그의지를중시하는독자적인실존분석(로고테라피)을제창했다.나치강제수용소안에서경험했던참혹함에대한기록을바탕으로,그러한환경속에서도사람이살아야할의미와인간존엄성의위대함을생생히전한다.지은책으로《빅터프랭클의죽음의수용소에서》,《삶의의미를찾아서》,《그럼에도삶에‘예’라고답할때》,《빅터프랭클,당신의불안한삶에답하다》등이있다.

목차

여는글
부모님
어린시절
이성
감성
유머감각
취미
학창시절
정신분석다루기
장래희망-정신과의사
의사의영향력
철학적인질문들
믿음
개인심리학과의만남
로고테라피의시작
이론과실천-청소년상담소
의사의삶-수련기간
오스트리아병합
안락사를반대한다
출국비자를포기한이유
나의아내,틸리
강제수용소
추방
아우슈비츠
연대책임에대하여
다시,빈에서
나의글쓰기
나의책과논문
철학자들과의인연
전세계,강연여행을떠나다
늙음에대하여
교황바오로6세를만나다
고통에시달리는인간
덧붙이는말

옮긴이의말

출판사 서평

삶에지치고,미래가막막하고,인생이무겁고원망스럽다면,
내인생의의미를발견하고싶다면꼭읽어야할책!

빅터프랭클은엉뚱한생각이넘쳐났던어린시절,평생삶을바치게된한가지질문과마주한다.‘언젠가는나도죽겠지?삶의허무함때문에인생의의미를잃어버린다면?’유년시절부터청년기를거쳐질문의답을찾던그는끝내질문에대한답을찾는다.‘죽음이삶을더욱의미있게만든다.’

그는“강제수용소는내가정신적으로성숙할수있었던결정적인시험대였다는것을알고있었다”고회상한다.부모와형제,아내를모두잃은끔찍한경험을하면서도그는삶의답을찾는로고테라피의이론을정리했다.죽음조차도삶의의미를찾고자하는그의의지를방해하지못했다.

빅터프랭클의로고테라피를접한사람들은죽음의낭떠러지끝에서“이책이나를살렸다,나는다시살기로결심했다”고고백한다.‘사람들이삶의의미를찾을수있도록돕는삶을살겠다’던그의말은그가세상을떠난지20여년이지난지금까지도책을통해이어지고있는셈이다.매일반복되는하루가의미없이느껴지는당신에게어느책에도쓴적없는삶에대한마지막대답이담긴『빅터프랭클』을추천한다.

옮긴이의말

프랭클은‘왜살아야하는지아는사람은어떤시련도견딜수있다’는것을인생으로보여준사람입니다.자유의지를가진영적존재로서의인생의의미를발견하는방법을세상에전한사람입니다.

프랭클의저서와논문을거의다읽었지만,다른책에서는알수없었던프랭클이라는존재,시대가낳은철학자이자치유자의탄생을제대로이해할수있었습니다.사람을귀하게여기어‘사람중심’이아닌연구를반대하고,오로지환자를통해배우고,환자의말에귀기울이려고애쓰는,한영혼이라도살리기위해끝까지노력하는로고테라피치료의정신을이책을통해배울수있었습니다.

절망에서희망을,죽음에서삶을선택하는자유는내안에있다는것을깨닫는기쁨과내삶의의미를발견하는감격을많은사람들과함께누리고싶습니다.지금,한국인들에게꼭필요한삶에대한답을함께나누고싶습니다.이책을번역할수밖에없었던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