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용기 : 부족해서 아름다운 나에게

나를 위한 용기 : 부족해서 아름다운 나에게

$18.80
Description
존스홉킨스 의대 16년 경력 정신과 의사 닥터 지나영의
가장 핵심적이고 명료한 자기사랑법!
“오늘도 내가 이끄는 삶을 살았나요?”
정신과 의사 지나영이 좌절과 실패를 겪으며 체득한
자기사랑의 강력한 비밀!
“내가 나를 받아들이고 아껴준다면,
지금 당장 행복할 수 있습니다.”

존스홉킨스 의대 16년 경력 정신과 의사 지나영이 좌절과 실패로 체득한 자기사랑법을 한 권에 담아 〈나를 위한 용기〉를 출간했다. 〈나를 위한 용기〉는 지나영 교수가 우리 사회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진행한 ‘지사랑 챌린지’를 기반으로 원고를 새롭게 엮어 다양한 콘텐츠를 더한 ‘자기사랑 실천 가이드’다.
저자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모르는 사람들, ‘나는 부족한 것밖에 없어.’ ‘나는 아무 쓸모도 없어.’ 같은 부정적인 생각에 잠긴 사람들에게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면 지금 당장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결코 나 자신이 완벽하고 잘나서가 아니라, 부족하고 서툰 면까지 모두 합해 가치 있고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역시 우리는 모두 스스로를 사랑하고 싶어 하는 거야.
사랑하고 싶어도 사랑스럽게 느껴지지 않을 뿐이야.
사랑하고 싶어도 어떻게 사랑하는 것인지 모를 뿐이야.
-여는 글에서


오늘도 무기력하게 주저앉은 나를 다시 세우는
닥터지의 자기사랑 실천 가이드

의사이자 교수로서 치료와 연구, 교육에 전념하던 지나영 교수는 어느 날 자율신경계 장애와 만성피로 증후군이라는 난치성 병을 진단받고 꼼짝도 할 수 없었던 몸이 되었다. 그러나 삶이 멈추는 듯했던 그 시간은 오히려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한 자기사랑을 배울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되었다. 이제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깨달은 ‘자기사랑의 중요성’을 많은 이들에게 전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나를 위한 용기〉의 본문은 총 9장으로, 자기용서, 자기수용, 자기존중, 자기돌봄 등 자기사랑의 주요 요소에 맞춘 9주 차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디지털 디톡스, 필사, 나를 알아가는 질문 등 다양한 항목으로 구성한 5일 분의 워크시트가 있어서 독자들이 직접 읽고 쓰며 진정한 ‘자기사랑’을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장의 ‘호흡과 명상’ 페이지에는 지나영 작가가 유튜브에서 진행한 명상 QR코드를 삽입해 독자들이 차근차근 따라 할 수 있게 하였다. 별도로 절취해 사용할 수 있는 힐링 컬러링 페이지도 수록해 모든 사람이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며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저자의 진심을 담아냈다.
〈나를 위한 용기〉는 단순히 읽기만 하고 지나가는 책이 아니라, 직접 페이지를 채우며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갈 수 있도록 공을 들인 ‘자기사랑 챌린지’와 같은 책이다.

우리가 자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결코 나 자신이 완벽하고 잘나서가 아닙니다. 갖가지 부족한 모습까지 다해서 우리 모두는 가치 있고 사랑받을 만한 사람입니다.
-여는 글에서

지금도 나를 미워하고 인정하지 못해 불행에 빠진 이들에게 ‘나를 위한 용기’를 내보기를 권한다. 불행의 길에서 벗어나 행복의 길로 전향하는 용기는 바로 ‘나를 사랑하는 용기’다. 존스홉킨스 의대 16년 경력의 정신과의사 지나영이 진심을 담아 출간한 〈나를 위한 용기〉를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든다면, 이 책을 덮는 날 스스로에게 “부족하지만 아름다운 너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라는 말을 건넬 수 있게 될 것이다.

북 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지나영

저자:지나영
존스홉킨스의과대학소아청소년정신의학과조교수로재직했으며,현재〈지마음연구소〉에서내면도건강한사회를만들기위한#라이즈투게더캠페인과집필과강연등여러활동에집중하고있다.대구가톨릭의과대학졸업후미국에서의사국가고시를최상위성적으로통과했다.하버드의과대학뇌영상연구소를거쳐노스캐롤라이나의과대학에서정신과레지던트와소아정신과펠로우과정을이수했다.그뒤존스홉킨스의과대학과그연계병원인케네디크리거인스티튜트소아정신과교수를역임했다.
의사이자교수로서치료와연구,교육에전념하는동시에때때로세계를누비며자유로운삶을항해하던중예상치못한병마가찾아왔다.우여곡절끝에자율신경계장애와만성피로증후군이라는난치성병을진단받고,한순간삶이멈추는듯한큰좌절을겪었다.의사가아닌환자의자리에서오히려많은깨달음을얻었고,이제는우리사회의위급한정신건강문제를개선하는데열정을다하고있다.
다함께우선순위를재정립하고문화를개선하면,서로존중하고신뢰하는사회에서평안하고만족스러운삶을누릴수있다는#라이즈투게더물결을전국에일으키고있다.
지은책으로는『마음이흐르는대로』,『세상에서가장쉬운본질육아』,『들숨에긍정날숨에용기』,『코어마인드』가있다.

목차


여는글
1주차,나를사랑할준비:기본자세
2주차,자책과비난을떠나보내며:자기용서
3주차,내가살아갈집을짓다:자존감과가치
4주차,단점이장점이되는마법:자기수용1
5주차,내몸,그대로의아름다움:자기수용2
6주차,내가이끄는삶:자기돌봄
7주차,YestoMyself:자기존중
8주차,10년뒤나를만드는길
9주차,지금당장행복해질수있다
마치는글

출판사 서평

오늘도무기력하게주저앉은나를다시세우는
닥터지의자기사랑실천가이드

의사이자교수로서치료와연구,교육에전념하던지나영교수는어느날자율신경계장애와만성피로증후군이라는난치성병을진단받고꼼짝도할수없었던몸이되었다.그러나삶이멈추는듯했던그시간은오히려자신을돌아보고진정한자기사랑을배울수있는값진시간이되었다.이제는자신의경험을바탕으로깨달은‘자기사랑의중요성’을많은이들에게전하기위해움직이고있다.

<나를위한용기>의본문은총9장으로,자기용서,자기수용,자기존중,자기돌봄등자기사랑의주요요소에맞춘9주차로구성되어있다.각장의마지막에는디지털디톡스,필사,나를알아가는질문등다양한항목으로구성한5일분의워크시트가있어서독자들이직접읽고쓰며진정한‘자기사랑’을체득할수있도록했다.또한각장의‘호흡과명상’페이지에는지나영작가가유튜브에서진행한명상QR코드를삽입해독자들이차근차근따라할수있게하였다.별도로절취해사용할수있는힐링컬러링페이지도수록해모든사람이진정으로자신을사랑하며행복해지기를바라는저자의진심을담아냈다.

<나를위한용기>는단순히읽기만하고지나가는책이아니라,직접페이지를채우며나를사랑하는방법을배워갈수있도록공을들인‘자기사랑챌린지’와같은책이다.

우리가자신을사랑하는이유는결코나자신이완벽하고잘나서가아닙니다.갖가지부족한모습까지다해서우리모두는가치있고사랑받을만한사람입니다.
-여는글에서

지금도나를미워하고인정하지못해불행에빠진이들에게‘나를위한용기’를내보기를권한다.불행의길에서벗어나행복의길로전향하는용기는바로‘나를사랑하는용기’다.존스홉킨스의대16년경력의정신과의사지나영이진심을담아출간한<나를위한용기>를온전히내것으로만든다면,이책을덮는날스스로에게“부족하지만아름다운너를있는그대로사랑해.”라는말을건넬수있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