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 식당 5: 안녕 기차역

구미호 식당 5: 안녕 기차역

$16.05
Description
“가장 후회되는 선택이 있나요?
당신을 선택의 그날로 보내드립니다!”
베스트셀러 『구미호 식당』 박현숙 작가가 들려주는
또 하나의 마법 같은 이야기!
세상을 떠난 미리를 그리워하며
매일 답이 오지 않을 문자를 보내던 시연에게
어느 날 한 통의 답장이 도착한다.

“당신의 선택 중에 되돌리고 싶은 게 있나요?
나는 불사조를 꿈꾸는 구미호 달호.
당신을 선택의 그날로 돌려보내 줄 수 있지요.”

각자의 사연을 품고 666기차에서 만난 세 사람은
자신들의 선택을 되돌릴 수 있을까?

청소년 베스트셀러 『구미호 식당』 시리즈의 박현숙 작가가 다섯 번째 이야기인 『안녕 기차역』을 출간했다. 『구미호 식당』, 『저세상 오디션』, 『약속 식당』, 『구미호 카페』에 이어 『안녕 기차역』까지 박현숙 작가의 시간에 대한 철학을 담았다.
『구미호 식당』은 ‘당신에게 일주일밖에 시간이 없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요?’, 『저세상 오디션』은 ‘당신이 자신에게 진정으로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약속 식당』은 ‘이 세상에서 못다 이룬 약속을 다음 생에서 지킬 수 있을까?’, 『구미호 카페』는 ‘지금 당신이 가장 간절히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안녕 기차역』에서는 지나간 시간과 선택을 후회하지 말 것, 그저 지금의 내 삶에 충실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무수히 많은 이들이 무수히 많은 사연들로 후회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안녕 기차역』 마지막 부분에서 말한다. 그날의 선택이 최선이었다면, 그것으로 되었다고. 후회하지 않아도 된다고. -창작노트에서

“어떻게 완벽한 삶이 있을 수 있겠나?
그 순간 최선을 다하면 되는 거지.”
과거를 후회하기보다, 더 값진 오늘을 살아가기 위해!

인생에 단 한 번도 후회하지 않아본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남녀노소, 인생의 크고 작은 실수를 겪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후회의 늪에 빠지기 마련이다. 어차피 지나간 일은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후회는 너무도 쉽게 우리를 찾아온다.
『안녕 기차역』은 지나간 선택을 되새기며 후회하고 있는 우리에게 아주 솔깃한 제안을 한다. 하루를 대가로 치르고, 가장 후회되는 선택을 했던 그날로 돌아가게 해주겠다는 것이다. 이런 매력적인 제안을 거절할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소설에서는 잘못된 선택을 되돌리기 위해 구미호 달호, 증호와 거래한 세 명의 사람이 등장한다. 친구 미리를 되찾으려는 시연이, 강아지 대복이를 살리려는 연수 언니, 잃어버린 아들을 찾아다니는 아저씨…… 그러나 박현숙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말한다. 매순간 내가 했던 선택이 가장 최선의 선택이었다는 것을 믿으며, 지나온 일을 후회하는 대신 오늘을 잘 살아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안녕 기차역』 속 세 사람은 자신의 선택을 되돌리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 만약 내게도 후회되는 과거의 선택이 있다면, 선택받은 자만이 탈 수 있는 666기차에 올라타 ‘안녕 기차역’으로 향해보자.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더 값진 현재를 살아가는 방법을 깨달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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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현숙

2006년『대전일보』신춘문예당선으로작가가되었고,제1회살림어린이문학상대상을수상했다.아이들과이야기하는것을가장즐거워하며그시간에는마치새로운세상을선물받는기분을느끼곤한다.
작품으로청소년베스트셀러『구미호식당』시리즈가있으며『6만시간』『발칙한학교』『금연학교』등과아동베스트셀러『천개산패밀리』시리즈,『수상한』시리즈,『구드래곤』시리즈,『국경을넘는아이들』,『뻔뻔한가족』,『시원탕옆기억사진관』,『아미동아이들』,『나는증인이아닙니다』등이있다.

목차

거래/선택/되돌리고싶은날4월28일/한번물면놓지않아/잠깐보는거야/딱한번만!/내발목을잡을수도있다/약속한적없어/우연한만남/고용주의비밀을지키는게알바의자세/유재가걱정이다/이상한여자/꼬리에꼬리를문소문/이온이와이온이엄마/나,너봤어/입다물고있으면돼/나를알바로써라/4월28일/죽으면안돼/연수언니의선택과엄마의선택/입이문제/유재의진심/이온이는그런아이였다/안녕,기차역!

『안녕기차역』창작노트

출판사 서평

★★★러시아,태국,대만수출★★★
청소년베스트셀러,스테디셀러『구미호식당』시리즈!

줄거리

미리가세상을떠난후,그리움에미리휴대폰번호로문자를보내던시연이는이른첫눈이내리던날답장을받는다.「혹시당신의선택중에되돌리고싶은게있나요?당신이선택했던그날로돌아갈수있습니다.」불사조를꿈꾸는구미호‘달호’는시연의하루를가져가는대가로가장후회되는선택을한날로시연을보내주겠다는제안을해온다.고민끝에시연은미리를보낸후수십번씩후회했던4월28일로돌아간다.
과거어느날,시연은이온이의압박으로유재의휴대폰을훔쳐이온이에게전달한다.이온이는유재의휴대폰으로회장단단톡방에무언가를보낸뒤,시연에게다시유재의휴대폰을가져다두라고시킨다.며칠이지난뒤,학교회장단이발칵뒤집어진다.시연은일이커질수록자신이유재의휴대폰을훔쳤다는사실이알려질까전전긍긍한다.이온이와유재는사귀는사이라고들었는데,대체왜그런일을벌인걸까?이일로억울하게누명을쓰게된동주가범인을찾겠다며이를갈고,점점숨통을조여오는압박에시연은매일불안에떨게되는데…….


창작노트

누구나살아가며끊임없는선택을하게된다.그리고그로인해좋지않은일이일어날경우후회와함께깊은슬픔에빠지게된다.영원히빠져나오지못할수렁에빠진듯한삶을이어가는경우도있다.(…)무수히많은이들이무수히많은사연들로그런시간을보내고있을것이다.
『안녕기차역』마지막부분에서말한다.그날의선택이최선이었다면,그것으로되었다고.후회하지않아도된다고.
어쩌면섣부른위로일지모른다.그래서조심스럽다.하지만마침표를찍고나서내가위로를받았기에섣부른위로가될지도모르지만조심스럽게세상에내놓는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