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홈즈 베스트 장편 걸작선

셜록홈즈 베스트 장편 걸작선

$17.99
Description
사건보다 모험을 즐기는 탐정 홈즈,
그리고 홈즈를 기록하는 의사 왓슨!
완벽한 파트너인 두 사람 앞에 풀리지 않는 사건이란 없다

이 책에는 셜록 홈즈가 해결한 사건, 장편 중에 추리력과 기지가 정점에 달한 작품들을 골라 실었다. 그의 작품은 사건의 외형은 물론이고 해결해나가는 과정도 제각각 독특함을 자랑하고 있다. 실정법을 준수하는 경찰이 아니라 사실탐정인 셜록 홈즈는 단순히 범인이 누구인가를 밝혀내는데 그치지 않고, 사건의 진실을 알아내고 그와 관계된 사람들의 삶까지 보살핀다.
또한 매 사건마다 범인과 팽팽한 두뇌 대결을 벌여 결국 승복하게 만드는데, 위기의 순간에도 절대 유머를 잃는 법이 없는 모습은 독자로 하여금 책에서 손을 놓지 못하게 만드는 위력을 지닌다.
이 작품들의 또 다른 묘미는 셜록 홈즈와 왓슨의 관계이다. 겉으로 보면 왓슨은 셜록 홈즈의 조수에 불과한 것 같지만 모든 것이 왓슨의 펜에 의해 정리되고 기록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과연 누가 주인공인지 의문을 갖게 된다. 셜록 홈즈의 유일한 친구이자 사건의 기록자인 왓슨이 없었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셜록 홈즈의 매력은 반감되었을 것이다.
저자

아서 코난 도일

런던 할레 가의 안과의사이자 명탐정 홈즈의 창조자다. 할아버지와 큰아버지는 화가로, 예술적인 피가 흐르는 집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했고 안과를 개업해 의사로 활동했다. 병원이 잘 되지 않자 글을 써 투고하기 시작했고 1891년 7월, 〈스트리트 매거진〉에 셜록 홈즈 시리즈를 연재하게 된다. 소년 시절 읽은 에드거 앨런 포의 뒤팽 탐정을 가슴에 두고 있다가, 스승 조셉 벨 박사를 모델로 탐정 셜록 홈즈를 창조했다. 첫 장편 『주홍색 연구』는 그다지 좋은 평판을 받지 못했지만 『보헤미아의 스캔들』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추리작가로 성공했다. 탐정의 대명사인 셜록 홈즈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위대한 탐정이다. 그러나 자신의 작품 중 최대의 업적은 심령현상의 진실과 사자(死者)와의 교신을 증명하는 책이라 믿고 여기에 인생 최후의 11년을 바쳤다.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작품에서 홈즈가 자신과 독자의 관심을 빼앗아 가지 않을까 우려해, 어느 시점에서 홈즈를 죽였는데 여론에 밀려 나중에 그를 살릴 수밖에 없었다. 만년에는 '세계심령학회' 회장을 지내는 등 심령연구에 정열을 쏟고 강연 여행을 다녔다. 셜록 홈즈 시리즈 외에 『화이트 컴퍼니』, 『마이카 클락』, 『잃어버린 세계』, 『회상과 모험(자서전)』 등의 작품이 있다.

목차

옮긴이의 말
주홍색 연구
네 사람의 서명
바스커빌의 개
공포의 골짜기
아서코난도일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