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의 발견 2: 생각하는 내가 좋다

노마의 발견 2: 생각하는 내가 좋다

$13.27
Description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어린이 철학동화 시리즈 〈노마의 발견〉
어린이들의 생각 근육과 인성을 키워주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다!
지난 35년간 우리나라의 어린이 철학교육을 이끌어온 최고의 철학교육 기관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철학적 환경 및 사고력 훈련의 장을 만들어주고자 기획 출간한 〈노마의 발견 시리즈〉(총4권).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본 시리즈가 오늘날의 감각에 맞는 새로운 디자인의 표지로 다시 한 번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간다.
주인공 노마는 호기심이 풍부하고, 친구 관계를 고민하고, 가족과의 토론을 즐기는 평범한 초등학생이다. 노마가 학교, 집, 학원처럼 일상적인 장소에서 부모님, 형제자매, 선생님, 친구들과 관계를 맺고 생활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이 〈노마의 발견 시리즈〉의 주요 줄거리다. 저자들은 철학이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어린이들이 가장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으로 ‘창작철학동화’의 형식을 취하였다.
시리즈의 두 번째 도서인『노마의 발견 ② 생각하는 내가 좋다』는 철학의 기본 입문서이다. “양심을 따라야 할까, 욕심을 따라야 할까?” “내가 좋아하는 친구가 나와 반대의견을 말할 때는?” “공정하게 게임을 진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 자신의 주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와 같이 개인의 속성과 사호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기의 본질에 대해 묻고 생각하며 노마는 스스로 비판적 사고력을 키워간다.
〈노마의 발견 시리즈〉가 특별한 이유는 한 편 한 편의 철학동화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독자들도 저절로 주인공 노마의 입장이 되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도록 유도한다는 점이다. 굳이 ‘철학’이라는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철학’을 하게 만드는 셈이다. 특히 각 동화마다 ‘생각해 봅시다’와 ‘함께 철학하기’와 같이 심화 질문과 응용 문제를 달아, 이야기 속 주제를 체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의 박민규 소장은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이며, 이는 ‘무엇을 믿고 무엇을 할 것인지에 관한 의사결정에 초점을 맞춘 합리적이고 반성적인 사고’임을 강조한다. 그동안 ‘우리 교육이 거의 놓쳤거나 소홀하게 여긴 지점’이 바로 이러한 능력이다. 〈노마의 발견 시리즈〉는 다채로운 이야기 속의 등장인물들이 비판적 사고력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배려와 창의성을 통해 관계를 풀어가는 과정을 중점적으로 풀어내고자 하였다.
과학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수많은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더 중요해지는 능력은 바로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 읽고 토론하고 질문하는 힘, 좋은 관계를 맺고 함께 살아가는 힘이다. 이 책은 어린이들은 물론,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픈 부모와 교사들이 함께 읽고 질문하고 토론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줄 것이다.
저자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1986년에설립된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는어린이및청소년들의사고능력을함양하기위한철학교육전문학술연구기관으로,다양한프로그램을개발하고관련도서들을집필해왔습니다.www.iphilos.com

▶연구활동
ㆍ7세와초등및중·고등학생을위한철학교육프로그램(각학년철학교재와지도서)연구및개발
ㆍ사고력계발프로그램〈오디세이(1-6)〉외다수
ㆍ어린이를위한수리및과학철학,역사철학외다수

▶교육활동
철학교실서울및수도권지역,전국지사운영

목차

머리말

1장사람의속마음은?
두얼굴을본극장구경|예쁜자기와괴물|컴퓨터별점과갈매기조나단|문방구아저씨께방긋,웃음을……|무엇을보고마음을알수있지?|학급문집과장원급제

2장습관을반성하기
잠꾸러기노마의새출발|비디오의함정에빠지다|틀린답과거짓말

3장알고행동하기
기막힌준비물|생각없는세계|용과이무기|증거는조금,결론은모두?|바른말바른생각

4장함께사는지혜찾기
타협과설득|진짜좋은것|모두에게필요한것부터사요!|피차마찬가지|야구심판|우정이담긴카드한장

5장이야기속에서본받기
신의장난일까?|자기꾀에빠진말|가짜,진짜할머니|반달곰의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