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가분 (개정판)

홀가분 (개정판)

$18.50
Description
“세상에서 가장 먼저 만나야 할 사람은 나입니다
아무 이유 없이, 아무 조건 없이
인정하고 지지하고 공감해 주어야 할 꼭 한 사람, 바로 ‘나’
수만 명이 공감한 치유의 그 한마디!
저자

정혜신,이명수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이다.'남성심리전문가'라는이름으로도자주불리곤한다.남성의마음에관심을가진것이"순전히개인적인취향"이었다하더라도,보여준남성심리에대한탁월한공감능력과꾸준한연구활동은이미취향의수준을넘어섰음을보여준다.96년부터여러기업에서중견관리자를대상으로한자아경영프로그램'comebackmyself'를진행했으며,이를바탕으로대규모구조조정과정에서살아남은직장인들의심리적공황상태을연구한'ADD증후군'을국내최초로제기해화제가되기도했다.또한2005년전두환정권에서무고하게고문을당하고18년간억울한감옥살이를했던박동운선생을만난이후로고문생존자,5·18광주민주화운동피해자등국가폭력피해자들의치유자로살았다.해고노동자,세월호유가족과민간잠수사들을치유하는등우리사회곳곳에서벌어진트라우마현장의피해자들과도함께했다.지은책으로『정혜신의사람공부』『당신이옳다』『당신으로충분하다』『홀가분』『사람vs사람』『남자vs남자』『천사들은우리옆집에산다』(공저)등이있다.

목차

프롤로그:이것으로충분하다

첫번째처방전:그래도,나를더사랑하라
조건없이이유없이

나에게날개를달다
이기적이어도괜찮아
순하게인정하고보듬기
진짜나와만나는황홀함
너답지못하다
‘왜나만?’
자체발광
작은사치
쓸데없는자존심이란없다
마음의싹틔우기
기다릴줄아는너그러움
내이름부르기
마음을미처몰랐을뿐
만능콤플렉스
가장먼저배려할사람
자책은이제그만
자기보호는실력
나를사랑하는일,더이상미루지말기
누구에게나스타본능이있다
나만이희망이다

두번째처방전:내마음을쓰다듬고보듬고
아프고힘들수록토닥토닥다독다독

엄마가기억하는나
결핍동기
질곡의시간은벼락처럼끝난다
“이름이뭐였나요?”
때로는침묵도필요하다
마음의허드레공간짓기
남들은잘모르겠지만……
마음아,숨을참지마
눈감아주고속아도주고
‘내마음을빌려주고싶다’
가장실용적인해결책
홀가분하다
아직때를만나지못한이들에게
다독다독내마음
누구나인생의위대한주연
절박한것은꼭꼭숨어있다
나를인정해주는꼭한사람
그대가있어오늘하루가든든합니다
당신의꽃밭,함부로짓밟을수없다
전략적낮잠이필요하다
치유의밥상

세번째처방전:언제나당신이옳습니다
나의결대로나의호흡대로

당신이늘옳다
심리경호
당신의결승점은어디입니까?
부분이아닌전체를보기
적극적으로하지않을수있는용기
누구에게나그럴만한이유가있다
나답게사는일참,어렵다
세상의휘둘림에아랑곳없이
심심함도즐길수있다면
쓸데없는경쟁에서벗어나기
알게되면
현재도미래의아름다운과거
성공경험은치유에너지
지금역사의현장에있는당신
가슴이시키는일
독점과나눔
인생한방이다
거품감별사

네번째처방전:때로는서로어깨를맞대어라
행복한마주보기,건강한거리두기

‘나도한때……’
세상모든남자들의바람
모진사랑
강해야만살아남는것은아니다
알고도속는이유
권위적대상
‘그건니생각이구’
아니면다시하면되지요
모든인간관계는본질적이다
사람은사람으로치유된다
진면목을알아보는눈
걱정은걱정인형에게
맨얼굴의관계
관계맺음은생존본능
미워하면서닮는다
어쩐지끌리더라
고립의섬에서탈출하려면
모두다르다
눈물도말입니다
망설이지말고재지말고
세상에는나도있지만남도있다
가장완벽한실수
역할성격과실제성격
인정욕망
‘제맘알죠?’

다섯번째처방전:세상에서가장먼저만나야
할사람은나입니다
가장뒤늦게가장아프게배우는깨달음

더이상미룰수없는만남
자기치유력의근원
여러모습으로살아도좋다
오롯이혼자서게된다는것
내가진짜로원하는게뭘까?
내가지켜보고있다
찬.찬.히.깊.게.
투명화장실
당신의재산목록1호
느티나무는슬슬뿌리를내린다
허영검색
거리두고나를보기
내마음을쏴라
세상의‘불심검문’에당당해지려면
나그대로가쓸.모.
‘니꿈은내가꾼다’
사회적얼굴에속지말기
있는그대로보기
꼭한번만나고싶은얼굴

출판사 서평

“당신의마음을쓰다듬어준적이언제인가요?”
정신과의사정혜신과심리기획자이명수가전하는
나의결대로나의호흡대로살기위한치유공감!

사회라는거대한‘정글’속에서자신의생살을부비며살아가는우리들.사회적지위,부나능력,세상의속도와시선같은외형과잣대에휘둘리며끊임없이상처받고갈등하며살아간다.하지만타인의요구와세상의평가에만맞추어가다보면누구랄것없이삶의고비와‘막다른골목’에서심리적으로무너질수밖에없다.그럴때누군가가진심을다해조언해줄수있다면,혹그렇게되지않도록미리마음에예방주사를줄수있다면얼마나좋을까?
이에나자신에대한건강한들여다봄과사랑이야말로우리가가장먼저지녀할것임을강조하는정신과의사정혜신박사와그녀의영감자인심리기획자이명수대표가심리처방전『홀가분』을펴냈다.
몇년간홈페이지에연재하며많은이들의마음을어루만져주었던〈그림에세이〉는두사람이나누어온생각의결실로서,『홀가분』은그중에서엄선한103편의글들과여운을주는전용성화백의담백한그림이어우러져치유의에너지를한가득선사한다.
제목인‘홀가분’은우리나라사람들이감정을표현할때즐겨쓰는430여개의단어중긍정성을뜻하는쾌(快)의최고상태로꼽은말이라고한다.이책은바로세상의기준과시선에불안해하지않을수있도록,그어떤경우에도나를사랑하고지지함으로써온마음으로홀가분해질수있도록응원하는독특한형태의심리처방전이다.
저자는속깊은치유자의시선과언어로지치고아픈이들의마음을헤아리고,맹목적인세상살이의이면을날카롭게들여다봄으로써우리삶에서진정으로소중한것이무엇인지끊임없이되묻는다.‘심리적자기보호는호들갑이아니라실력이다’는명제가이기적인수사가아닌행복한삶의진리일수밖에없는이유를작가자신의내밀한체험과다양한사례를통해서들려준다.또한감성적인문체속에풍부한심리학적근거를자연스럽게담아내어이를뒷받침하고있다.
이책은마음상태에따른다섯가지심리처방전으로구성되어있다.첫번째처방전에서는조건없이‘나를사랑하는법’을담았고,두번째처방전에는나의상처와고통을뜨겁게안을수있는사람은바로‘나’임을일깨워준다.세번째처방전에서는세상과나사이에서균형을잡고나다운삶을살아가기위한메시지를들려주고,네번째처방전에서는사람관계속에서아프고힘들더라도건강하게거리를두는법과마주보는법을담고있다.다섯번째처방전에서는내마음을제대로들여다보고자기자신을알아가는법을담고있다.
너무나뒤늦게아프게아는‘나’에대한깨달음,『홀가분』은“어떠한경우에도심리적으로나를보호하는것이우선이다”,“‘사람’이란말의맨앞줄에는늘‘나’가있을수밖에없다”,“나와나아닌것을제대로구별하지않으면코미디밖에될수없다”등,전폭적인응원의메시지를통해진정으로나와조우하고,타인의기준과시선에불안해하지않는내적자신감과건강한자기애를회복할수있는지혜를무한리필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