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제 좀 다르게 살아도 되잖아?”
삶의 중심을 나에게로 옮겨오기 위해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1호, 이정숙이 전하는 인생 리셋 연습!
삶의 중심을 나에게로 옮겨오기 위해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1호, 이정숙이 전하는 인생 리셋 연습!
나를 손님처럼 귀하게
가장 좋은 것은 오늘 당장
걱정 따윈 가불하지 말고
열심히 말고 영리하게!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1호, 이정숙이 전하는 인생 리셋 연습!
세상이 강요한 ‘나다움’과 ‘너다움’에서 살짝 벗어나
지금 이 순간 자유롭고 후회 없이 살아가는 법
“이제 좀 다르게 살아도 되잖아?”
삶의 중심을 나에게로 옮겨오기 위해
자동 희생 모드는 끄고, 배짱은 충전하는 이정숙의 찐 인생 조언
KBS 공채 3기 여성 아나운서, 40대 중반 미국 유학, 베스트셀러 작가, 잘 성장한 두 아들…… 국내에 ‘대화법’ 열풍을 일으킨 베스트셀러『유쾌한 대화법』의 이정숙 작가가 써내려간 ‘삶의 이력서’다. 누구보다 화려하고 도전적이었을 것 같지만, 여기 반전이 있다! 도발적인 첫 책이 일으킨 사회적 파장에 되려 용기를 잃고, 아이들 학비를 위해 쉴 새 없이 집필하고 강의를 다녀야 했던 ‘생계형 작가’였다. 잘못 산 영양제 하나에도 며칠 밤을 자책하고, 나를 먼저 챙기는 일엔 죄책감이 앞서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엔 불안했다. 이런 것이 자기다운 거라 믿으며 꾸역꾸역 수십년간 고수해 왔다.
52년생 정숙씨, 이정숙 작가는 어느 날 지인의 ‘너답지 않다’는 지적에 가슴 파인 옷 한 벌 마음껏 입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하며 지금까지 쌓아온 ‘나다움’이란 해묵은 틀에서 벗어나 더 늦기 전에 자기다움을 재정의하고 이를 실행하기로 결심한다. 그 구체적인 경험과 깨달음을 10년 만의 신작 에세이『나에게는 다정하게, 세상에는 단호하게』에 담아냈다.
10대부터 시작된 K장녀의 고단한 삶, 부당한 처우도 묵묵히 따라야 했던 워킹맘 1세대의 고충, 끊임없이 타인의 시선에 나를 맞춰야 했던 아나운서의 무게…… 그녀 역시 대한민국이라는, 타인이라는, 그리고 스스로 쌓아올린 견고한 세계에서 세상이 부과한 의무와 규율, 통념에 오랫동안 갇혀 있었던 셈이다. 이것이 어디 그녀만의 이야기일까? 아무리 세상이 바뀌었다지만 여전히 개인보다 집단이 우선되고 경쟁과 비교가 상수인 사회에서 이리저리 맞추며 살다 보면 나는 희미해지고 균형을 잃기 일쑤다. 어느새 억울함이 밀려온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사람들에게 한 끗만 변화를 주어도 과거의 나로부터 벗어날 수 있음을, 자신의 수많은 시행착오와 일화를 통해 진솔하게 들려준다.
가장 좋은 것은 오늘 당장
걱정 따윈 가불하지 말고
열심히 말고 영리하게!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1호, 이정숙이 전하는 인생 리셋 연습!
세상이 강요한 ‘나다움’과 ‘너다움’에서 살짝 벗어나
지금 이 순간 자유롭고 후회 없이 살아가는 법
“이제 좀 다르게 살아도 되잖아?”
삶의 중심을 나에게로 옮겨오기 위해
자동 희생 모드는 끄고, 배짱은 충전하는 이정숙의 찐 인생 조언
KBS 공채 3기 여성 아나운서, 40대 중반 미국 유학, 베스트셀러 작가, 잘 성장한 두 아들…… 국내에 ‘대화법’ 열풍을 일으킨 베스트셀러『유쾌한 대화법』의 이정숙 작가가 써내려간 ‘삶의 이력서’다. 누구보다 화려하고 도전적이었을 것 같지만, 여기 반전이 있다! 도발적인 첫 책이 일으킨 사회적 파장에 되려 용기를 잃고, 아이들 학비를 위해 쉴 새 없이 집필하고 강의를 다녀야 했던 ‘생계형 작가’였다. 잘못 산 영양제 하나에도 며칠 밤을 자책하고, 나를 먼저 챙기는 일엔 죄책감이 앞서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엔 불안했다. 이런 것이 자기다운 거라 믿으며 꾸역꾸역 수십년간 고수해 왔다.
52년생 정숙씨, 이정숙 작가는 어느 날 지인의 ‘너답지 않다’는 지적에 가슴 파인 옷 한 벌 마음껏 입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하며 지금까지 쌓아온 ‘나다움’이란 해묵은 틀에서 벗어나 더 늦기 전에 자기다움을 재정의하고 이를 실행하기로 결심한다. 그 구체적인 경험과 깨달음을 10년 만의 신작 에세이『나에게는 다정하게, 세상에는 단호하게』에 담아냈다.
10대부터 시작된 K장녀의 고단한 삶, 부당한 처우도 묵묵히 따라야 했던 워킹맘 1세대의 고충, 끊임없이 타인의 시선에 나를 맞춰야 했던 아나운서의 무게…… 그녀 역시 대한민국이라는, 타인이라는, 그리고 스스로 쌓아올린 견고한 세계에서 세상이 부과한 의무와 규율, 통념에 오랫동안 갇혀 있었던 셈이다. 이것이 어디 그녀만의 이야기일까? 아무리 세상이 바뀌었다지만 여전히 개인보다 집단이 우선되고 경쟁과 비교가 상수인 사회에서 이리저리 맞추며 살다 보면 나는 희미해지고 균형을 잃기 일쑤다. 어느새 억울함이 밀려온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사람들에게 한 끗만 변화를 주어도 과거의 나로부터 벗어날 수 있음을, 자신의 수많은 시행착오와 일화를 통해 진솔하게 들려준다.
나에게는 다정하게, 세상에는 단호하게(큰글자도서)
$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