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야, 푸른 스커트에 시선이 가는

처음이야, 푸른 스커트에 시선이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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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책은 〈처음이야, 푸른 스커트에 시선이 가는〉, 〈훔쳐온 것만 같은〉 등의 작품이 수록된 시집이다.
저자

김영숙

약력: 광주 출생
2023년 《물과별》 봄호로 등단.
《목포바다문학》대표

목차

시인의 말

1부

처음이야, 푸른 스커트에 시선이 가는 11
훔쳐온 것만 같은 13
그래서 뭐, 14
안경에 대한 애착은 선험적이다 16
네 시에 피는 꽃 17
뜨거운 것이 좋아 18
기하학적인 친근함에 관하여 20
백일동안 붉은 아가미처럼 늙은 고아는 22
푸른 혀 23
발뒤꿈치의 각질처럼 남은 혁신 24
온전한 천사 26
2부

막다른 집은 대문이 잘 열리지 않았어 29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30
공갈빵은 거짓말을 모른다 32
세렝게티식 생존 법칙 34
12개월 할부로도 유언을 살 수 없어 38
하교 41
허공에 걸어둔 서랍 하나 42
알러뷰의 용도 44
사망번호 5525호 47
낡은 언어라고 했다 50
오후 다섯시의 연민은 53

3부

어떤 상처에는 단추를 달아야 해 57
바지락 같은 목소리의 수경이는 58
늘푸른 약국 60
붉은 모자 쓴 여자 62
사금파리 같은 비듬이 떨어졌다 64
마이산 능소화 65
11월 66
목포 블루스 67
유월 68
제비꽃 69
고양이 혀로 위로하는 방식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