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한국 최초 가사로 쓰는 소설 100인선
가사와 소설이라는 장르의 새로운 융합을 선보이다
우리에게 친숙한 4음 4보격의 리듬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가사소설집
가사와 소설이라는 장르의 새로운 융합을 선보이다
우리에게 친숙한 4음 4보격의 리듬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가사소설집
고전시가의 역사적 장르 중 하나인 가사(歌辭)가 현대소설과 만났다. 독자는 소설의 이야기성이 가사의 4음 4보격의 리듬과 만나는 순간, 예기치 못한 파급효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이번 가사소설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줄글로 읽히는 서술이 아니라 가사의 가창 형식으로 읽히는 박금산의 이번 가사소설집은 총 5편의 단편소설로 구성되어 있다. 독자들은 새롭게 선보이는 가사의 리듬과 함께 가족의 문제와 세계와의 불화, 자기 성찰과 자기 구원에 이르는 박금산 소설가의 문제의식까지 깊이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현재까지 한국현대소설가 중 가사와 현대소설의 회통을 시도한 작가가 없다. 그간 판소리체 현대소설의 경우 적지 않은 작가들이 빼어난 문학 성취를 낳고 있다. 소설의 이야기성을 진취적으로 벼리는 작업이 구연적 상상력을 현대소설의 서사적 재현으로 적극화하는 창작뿐만 아니라 이에 대한 소설의 새 지평을 진취적으로 탐색하는 비평이 요구된다. 이와 관련하여, 구미 중심의 소설을 넘어 한국현대소설의 새 지평을 창발적으로 모색하려는 작가 박금산의 또 다른 구연적 상상력의 서사를 기대해본다.
ㅡ고명철(문학평론가, 광운대 교수)
현재까지 한국현대소설가 중 가사와 현대소설의 회통을 시도한 작가가 없다. 그간 판소리체 현대소설의 경우 적지 않은 작가들이 빼어난 문학 성취를 낳고 있다. 소설의 이야기성을 진취적으로 벼리는 작업이 구연적 상상력을 현대소설의 서사적 재현으로 적극화하는 창작뿐만 아니라 이에 대한 소설의 새 지평을 진취적으로 탐색하는 비평이 요구된다. 이와 관련하여, 구미 중심의 소설을 넘어 한국현대소설의 새 지평을 창발적으로 모색하려는 작가 박금산의 또 다른 구연적 상상력의 서사를 기대해본다.
ㅡ고명철(문학평론가, 광운대 교수)
점점 가까워지는 국화 (박금산 가사소설집)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