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꽃 비 흩날릴 때 울며 잡고 헤어진 그대 (우리가 사랑하는 고시조와 현대시조)

배꽃 비 흩날릴 때 울며 잡고 헤어진 그대 (우리가 사랑하는 고시조와 현대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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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조를 읽고 각박한 인생을 조금쯤 너그러운 인생으로도 바꾸어 보기도 합시다
풀꽃 시인 나태주와 이지엽 시조시인이 소개하는 고시조와 현대시조
풀꽃 시인 나태주와 이지엽 시조시인이 우리 시대에 꼭 읽어야 할 고시조와 현대시조를 엄선하여 한 권에 모았다. 아름다운 고시조의 현대역과 원문, 현대시조에 대한 짧지만 깊은 단상까지 감상할 수 있는 「배꽃 비 흩날릴 때 울며 잡고 헤어진 그대」. 나태주 시인은 사랑, 인생, 자연, 애국의 주제를 가진 고시조를, 이지엽 시조시인은 고향, 치유, 생명, 애정의 주제를 가진 현대시조를 소개하고 있다. 독자는 이번 책을 통해 각박한 일상 가운데서도 시조가 주는 위로와 여운 그리고 삶의 기쁨을 선물 받을 것이다.
저자

나태주

1971년박목월,박남수선생추천으로서울신문신춘문예시당선.43년동안초등학교교사.한국시인협회회장등역임.첫시집『대숲아래서』출간이래창작시집52권출간,총저서200여권출간.1979년흙의문학상본상수상외수상.나태주풀꽃문학관설립운영.

목차

나태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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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_밤비에새잎곧나거든날인가여기소서·사랑의시조

배꽃가지ㆍ13
까마귀싸우는동네ㆍ14
천리만리ㆍ15
가지말라했는데도ㆍ16
마음이어리석어ㆍ17
푸른풀우거진골ㆍ18
북쪽하늘맑다하여ㆍ19
어찌얼어자겠어요ㆍ20
푸른산맑은물같은ㆍ21
아,내가한일이여ㆍ22
십일월길고긴밤ㆍ23
청산은나의마음ㆍ24
산은옛날그대론데ㆍ25
님을보내며-소세양판서ㆍ26
반달을노래하다ㆍ28
내가언제약속하고ㆍ29
취한손님거친손길ㆍ30
배꽃비흩날릴때ㆍ32
꿈에만나는사랑ㆍ33
전부터이런얼굴ㆍ34
잔칫상에오른홍시ㆍ35
지난밤비오더니ㆍ36
창밖예와슬와슬ㆍ37
사랑한다하셨나요ㆍ38
울며잡는소매ㆍ39
꿈에다니는길이ㆍ40
버들가지천개라도ㆍ41
그대생각하는동안ㆍ42
산버들가려꺾어ㆍ43
말없이마주앉아ㆍ44
바람도쉬어넘고ㆍ46
지난밤문열던바람ㆍ47
눈물이진주라면ㆍ48
사랑이어떻더냐ㆍ49
누운들잠이오며ㆍ50
정읍의노래ㆍ51
여보여보그강물을ㆍ52
비오자대동강변ㆍ54
연밥따기노래ㆍ56
요새는어떠신지ㆍ58
오시마약속하고ㆍ60

2부_태산이높다해도하늘아래산이라오·인생의시조

한손에막대잡고ㆍ63
봄산에눈녹인바람ㆍ64
오백년옛서울을ㆍ65
나라망해쓸쓸하니ㆍ66
까마귀검다하고ㆍ67
태산이높다해도ㆍ68
부모님살아계실때ㆍ69
재너머성권농집에ㆍ70
푸른산말이없고ㆍ71
노래지은사람ㆍ72
거센파도놀란사공ㆍ73
푸른산자유롭고ㆍ74
동창이밝았구나ㆍ75
잘간다고달리지말고ㆍ76

3부_무심한달빛만가득빈배몰고온다네·자연의시조

농촌에봄이오니ㆍ79
대추볼붉은골짝ㆍ80
가을강에밤이오니ㆍ81
눈서리섞어진날에ㆍ82
잘새는날아들고ㆍ83
십년을벼르고별러ㆍ84
연못에비뿌리고ㆍ85
짚방석내지마라ㆍ86
아이야망태기거두어라ㆍ87
오동잎에지는빗발ㆍ88
샛별지자종다리떴다ㆍ89
비오는데들에갈까ㆍ90
산촌에눈이오니ㆍ91
지난밤불던바람ㆍ92
구름이마음없단말ㆍ93
자네집의술익거든ㆍ94
산촌에밤이되니ㆍ95
이래도저래도ㆍ96
가을비내리는밤ㆍ97

4부_이몸이죽고죽어일백번고쳐죽어·애국의시조

좋은말살찌게먹여ㆍ99
흰눈이다녹은골짝ㆍ100
이몸이죽고죽어ㆍ101
북풍은나무끝에불고ㆍ103
까마귀눈비맞아ㆍ104
이몸이죽은뒤에ㆍ105
수양산바라보며ㆍ106
방안에밝힌촛불ㆍ107
간밤에불던바람ㆍ108
철령이라높은고개ㆍ109
나는간다삼각산아ㆍ110
청석령은지났느냐ㆍ111
한산섬달밝은밤에ㆍ112
큰칼을뽑아들고ㆍ113
백두산돌칼갈고ㆍ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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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엽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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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_달빛도사립을빠진시름갈래만갈래·고향의시조

혼자앉아서ㆍ119
난초蘭草ㆍ120
석류ㆍ121
고향생각ㆍ122
벽ㆍ123
개화開花ㆍ124
봉선화ㆍ125
보리고개ㆍ126
내사랑은ㆍ127
서해상의낙조ㆍ129
묵계黙契ㆍ131
꿈꾸는와불臥佛ㆍ133
소沼처럼ㆍ135
희우喜雨ㆍ136
강강수월래ㆍ137
산처일기山妻日記ㆍ140
간찰簡札ㆍ141
추청秋晴ㆍ143
풍경風磬ㆍ144
우포늪ㆍ145
서울ㆍ146
들풀같이ㆍ147
시냇물ㆍ148
아득한성자ㆍ150
여름밤ㆍ152
대ㆍ154
칼ㆍ155
새아침ㆍ156
반지ㆍ158
천일염ㆍ159
여름과수원ㆍ160
나의아나키스트여ㆍ162
저물듯오시는이ㆍ164
죽竹ㆍ166
가을적벽ㆍ167
심부름ㆍ169
물총새에관한기억ㆍ171
팽이ㆍ172
장백폭포ㆍ173
상처는힘이세다ㆍ174
자목련,봄날ㆍ175
새ㆍ176
일출ㆍ177

2부_해와달다새겨놓고내사랑도새겨넣고·치유의시조

장국밥ㆍ179
검劍ㆍ180
그리움의시ㆍ181
가을지에밥ㆍ182
별ㆍ183
실ㆍ184
“셔”ㆍ186
새와수면ㆍ188
비비추에관한연상ㆍ189
그릇에관한명상ㆍ190
소금쟁이ㆍ192
정월인수봉ㆍ193
해와달새겨넣고ㆍ195
폭포ㆍ196
금강송ㆍ197
외등아래ㆍ199
호박꽃ㆍ200
불새ㆍ201
영동선에잠들다ㆍ202
연필을깎다ㆍ204
완도를가다ㆍ206

3부_바닷가빨간우체통에꼬리붉은고래가산다·생명의시조

고래가사는우체통ㆍ209
엉겅퀴ㆍ210
비,우체국ㆍ211
허물ㆍ213
소라껍질ㆍ215
세한歲寒의저녁ㆍ217
봄ㆍ218
아버지의밭ㆍ219
봄날도환한봄날ㆍ220
초저녁ㆍ222
못ㆍ223
벌레보살ㆍ225
길ㆍ226
북행열차를타고ㆍ227
살구나무죽비ㆍ229
가을밤ㆍ230
정선아리랑ㆍ232
지구를찾다ㆍ233
표류우체국ㆍ235
나-무ㆍ236
빗소리ㆍ238
돌아가는길ㆍ239
나뭇잎이쓰는시ㆍ240

4부_저토록뜨겁고간절하게너울어본적있는가·애정의시조

나목裸木당신ㆍ243
지리멸ㆍ244
사랑이라는새ㆍ246
하늘그물ㆍ248
가을사랑ㆍ249
입춘날,들키다ㆍ250
춤ㆍ251
고드름ㆍ252
구름편지ㆍ253
바로미터ㆍ254
옥수수ㆍ255
하늘의사랑ㆍ256
고사목ㆍ257
사랑ㆍ258
부꾸미사랑ㆍ259
노갑이을怒甲移乙ㆍ260
첫사랑ㆍ261
생강ㆍ262
능소화ㆍ263
사랑을위한울음ㆍ264
사랑,구절초ㆍ265
사랑꽃ㆍ266
동백꽃사랑ㆍ267
짝ㆍ268
금강초롱ㆍ269
접속ㆍ270
오늘의사랑은ㆍ271
꽃무릇ㆍ272
초가을엽서ㆍ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