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리의 위스테이 지축은 안녕하십니까』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협동조합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 사는 입주민들의 이야기를 모은 책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와 고양시 지축에 있는 국내 단 두 곳뿐인 ‘위스테이’는 이윤을 추구하는 건설사가 주도한 일반 뉴스테이와 달리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이 주축이 돼 공동체 활동 등의 ‘사회적 가치’ 구현에 집중한 아파트다. 이번에 발간한 『우리의 위스테이 지축은 안녕하십니까』는 위스테이에 살면서 겪는 일상의 기쁨과 위스테이라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독자들에게 새롭게 제공할 것이다.
“멋진 상상이었습니다. ‘이웃이 쓴 글을 모아 한데 묶어 책으로 만드는 거야. 말이 아닌 글로 서로의 모습을 다시 보게 되는 계기가 되겠지. 왜 이런 멋진 일을 이제껏 아무도 추진하지 않았을까?’”
“어린 시절에 했던 ‘땅따먹기’라는 놀이가 생각납니다. 작은 돌을 3번 튕겨서 자기 집으로 돌아오면 돌로 이은 곳을 모두 자기 땅으로 가질 수 있었던 놀이 말입니다. 위스테이 지축도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입주민들 모두 위스테이 지축에서A 출발해 돌을 3번 튕겨 다시 돌아오는 날들을 살아가고 있다고 말입니다. 그렇게 모두가 위스테이로 돌아오면서 갖게 된 것은 아마 ‘꿈’일 것입니다.”
“삭막한 도시 생활 속에서 이웃이 그리운 누군가에게, 우리의 이 산행기가 작은 초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함께 걷는다는 것은, 같은 속도로 걷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속도를 맞춰주는 것임을, 우리는 산에서 배웠습니다.”
“이번 주말, 같이 걸으실래요? 당신의 이웃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멋진 상상이었습니다. ‘이웃이 쓴 글을 모아 한데 묶어 책으로 만드는 거야. 말이 아닌 글로 서로의 모습을 다시 보게 되는 계기가 되겠지. 왜 이런 멋진 일을 이제껏 아무도 추진하지 않았을까?’”
“어린 시절에 했던 ‘땅따먹기’라는 놀이가 생각납니다. 작은 돌을 3번 튕겨서 자기 집으로 돌아오면 돌로 이은 곳을 모두 자기 땅으로 가질 수 있었던 놀이 말입니다. 위스테이 지축도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입주민들 모두 위스테이 지축에서A 출발해 돌을 3번 튕겨 다시 돌아오는 날들을 살아가고 있다고 말입니다. 그렇게 모두가 위스테이로 돌아오면서 갖게 된 것은 아마 ‘꿈’일 것입니다.”
“삭막한 도시 생활 속에서 이웃이 그리운 누군가에게, 우리의 이 산행기가 작은 초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함께 걷는다는 것은, 같은 속도로 걷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속도를 맞춰주는 것임을, 우리는 산에서 배웠습니다.”
“이번 주말, 같이 걸으실래요? 당신의 이웃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위스테이 지축은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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