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갓 거듭난 성도가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성경은 바울 서신 중에서도 데살로니가전후서이다.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초신자에게 요한복음을 읽으라고 권면하는 이유는 요한복음이 그리스도의 신성에 중점을 두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한복음을 기록한 주목적은 죄인을 회심케 하기 위한 것이다. (요 20:31과 그 주석을 보라.) 반면 데살로니가전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어 이제 막 구원받은 회심자들을 위해 쓰여졌다(살전 1:2,5-6,9-10).
그뿐만이 아니다. 로마서는 죄인이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교리를 설명하는 위대한 서신이며, 갈라디아서는 구원받은 죄인이 행위나 부가적인 요소 없이 여전히 은혜로 그 구원을 유지한다는 교리를 증명하는 성경이다. 그러나 두 서신 모두 구약의 역사적인 내용을 상당량 포함하고 있다(롬 9:1-25,29; 10:19-21; 11:1-28, 갈 4:21-31; 3:16-21). 이런 요소 때문에 초신자에게는 다소 어렵게 여겨지기 마련이다. 대부분의 회심자들은 아브라함, 이삭, 이스마엘, 요셉, 파라오 등의 인물들에 대해서 모를 뿐더러, 이스라엘의 역사나 율법과 은혜와의 관계(갈 3:7-29)나 교회의 한 몸으로서의 영적인 연합에 대해서도 무지하다(롬 12:5-6; 11:17-24; 9:16-30, 갈 3:26-29).
그러나 초신자라 할지라도 데살로니가전서에 있는 말씀들은 대부분 이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5-10; 2:1-13; 3:1-13; 4:1-12; 5:5-28의 본문이다.) 혹 데살로니가전서 4:15-5:5이 회심자들에게 전혀 새로운 계시처럼 들릴 수도 있으나, 이 부분은 회심자들이 반드시 흡수하여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 필수적인 성경 지식이다. 그 이유는 이 본문이 회심이 전부가 아니며, 그리스도인의 삶이 단순히 지옥의 형벌에서 벗어난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5:3-10). 곧 이 본문은 자신을 위해 죽으신 구주께서 그를 세상에서 데려가시려고 다시 오신다는 진리를 확증하며, 이 사건이 문자 그대로 반드시 일어날 것이고, 어쩌면 죽지 않고 구주를 뵐 수도 있다는 말씀이기 때문이다(살전 4:17). 쉽게 말해서 이 부분은 ‘구원받은 사람들을 위한 복음’이다!
또한 데살로니가전서가 신약에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갓난아기”가 읽어야 할 첫 번째 책이 되는 이유는 그리스도의 재림이 전체 구약성경의 주제이며(약 500구절), 초신자가 자연스럽게 데살로니가후서를 읽게 될 때 이 핵심적인 성경 교리를 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살후 1:6-10; 2:1-12).
그뿐만이 아니다. 로마서는 죄인이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교리를 설명하는 위대한 서신이며, 갈라디아서는 구원받은 죄인이 행위나 부가적인 요소 없이 여전히 은혜로 그 구원을 유지한다는 교리를 증명하는 성경이다. 그러나 두 서신 모두 구약의 역사적인 내용을 상당량 포함하고 있다(롬 9:1-25,29; 10:19-21; 11:1-28, 갈 4:21-31; 3:16-21). 이런 요소 때문에 초신자에게는 다소 어렵게 여겨지기 마련이다. 대부분의 회심자들은 아브라함, 이삭, 이스마엘, 요셉, 파라오 등의 인물들에 대해서 모를 뿐더러, 이스라엘의 역사나 율법과 은혜와의 관계(갈 3:7-29)나 교회의 한 몸으로서의 영적인 연합에 대해서도 무지하다(롬 12:5-6; 11:17-24; 9:16-30, 갈 3:26-29).
그러나 초신자라 할지라도 데살로니가전서에 있는 말씀들은 대부분 이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5-10; 2:1-13; 3:1-13; 4:1-12; 5:5-28의 본문이다.) 혹 데살로니가전서 4:15-5:5이 회심자들에게 전혀 새로운 계시처럼 들릴 수도 있으나, 이 부분은 회심자들이 반드시 흡수하여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 필수적인 성경 지식이다. 그 이유는 이 본문이 회심이 전부가 아니며, 그리스도인의 삶이 단순히 지옥의 형벌에서 벗어난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5:3-10). 곧 이 본문은 자신을 위해 죽으신 구주께서 그를 세상에서 데려가시려고 다시 오신다는 진리를 확증하며, 이 사건이 문자 그대로 반드시 일어날 것이고, 어쩌면 죽지 않고 구주를 뵐 수도 있다는 말씀이기 때문이다(살전 4:17). 쉽게 말해서 이 부분은 ‘구원받은 사람들을 위한 복음’이다!
또한 데살로니가전서가 신약에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갓난아기”가 읽어야 할 첫 번째 책이 되는 이유는 그리스도의 재림이 전체 구약성경의 주제이며(약 500구절), 초신자가 자연스럽게 데살로니가후서를 읽게 될 때 이 핵심적인 성경 교리를 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살후 1:6-10; 2:1-12).

데살로니가전서 주의 날을 대비하라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