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부르신 설교자

하나님께서 부르신 설교자

$12.10
Description
"설교자"는 어떤 사람이 간절히 원한다고 해서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셨다는 확실한 "소명"(Divine Calling)이 있어야 한다. 이 소명은 그 설교자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하시고 그의 설교에도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함으로써 확신과 담대함을 갖게 해 준다(판 6:12, 출 33:14). 그렇다면 그렇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설교자는 어떤 사람인가? 또 어떤 자격과 품격을 갖추어야 하는가? 그리고 그렇게 해서 세워진 설교자는 어떻게 사역을 해야 하고, 사역 중에 직면하는 문제들을 어떻게 처리하고 대처해 나가야 하는가? 이 모든 질문에 대한 성경적이고 실제적인 대답이 이 책에 잘 제시되어 있다. 이 책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모든 설교자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아무쪼록 많은 열매를 맺었고 "여러 명의 신실한 설교자"를 양육한 이 한 권의 책이, 이 땅에서 "온전한 설교자로 성장하고, 또 신실한 사역을 수행하려고 하는 모든 일꾼들"에게 소중한 지침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저자

피터 S. 럭크만

미국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에 있는 성경침례교회(Bible Baptist Church)의 목사였으며, 펜사콜라 성경 신학원(Pensacola Bible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원장으로서 50년간 학생들을 가르쳤다. 밥 존스 대학교(Bob Jones University)에서 Ph.D.를 받았지만, 그 학교의 신학 노선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존 칼빈 이래로 500여 명 이상의 유명하다는 성경 주석가들이 주석서에 범해 놓은 주요 오류들을 일일이 지적하여 바로잡았으며, 창세기, 출애굽기, 욥기, 시편, 잠언, 소선지서, 마태복음, 사도행전, 히브리서, 요한계시록 등의 주석서를 저술함으로써 올바른 성경 진리를 밝히고 있다. 또한 〈킹제임스성경〉이 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인가를 권위 있게 설명하고 증명할 수 있는 독보적인 학자로 일했다. 특히 그의 저서 〈필사본 증거〉, 〈알렉산드리아의 이단들〉, 〈신약교회사〉, 〈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 등에서 그 사실을 분명하게 밝혀 주고 있다. 그는 주석서와 성경 교리에 관한 160여 권이 넘는 책의 저자이며, 세계 전역에 있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존경받는 스승이다.

목차

이 책을 내면서 / 3

서문 / 7


제 1 장 다양한 직종에 존재하는 문제들 / 13

제 2 장 신실함인가, 성공인가? / 27

제 3 장 세상, 육신, 마귀 / 41

제 4 장 너희가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나 / 52

제 5 장 마귀 폐하 / 81

제 6 장 주요 사역에 관한 개요 / 92

제 7 장 부르심을 받은 설교자와 성경 / 110

제 8 장 성경에 “진지한 학생” / 127

제 9 장 구원받은 사역자들 대다수가 범하는 죄들 / 144

제 10 장 “상담”에 대한 간략한 참고 사항 / 152

제 11 장 이혼의 “다른” 사유들 / 163

제 12 장 현대 상담에 대한 요약 /184

제 13 장 베테랑의 현명한 조언 / 194

출판사 서평

이 책은 미국의 〈펜사콜라성경신학원〉에서 가르치는 “설교자와 그의 문제”라는 과목의 개요이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39년 이상” 집약된 조언을 얻는 것과 같다. 하나님께서는 이 책을 들어 쓰셔서 50명의 전임목사들, 12명의 부목사들, 8명의 전임 복음전도자들, 4명의 전담 거리설교자들, 5명의 저자들, 그리고 32곳의 해외 선교지에서 18개의 언어(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네덜란드어, 러시아어, 그리스어, 이탈리아어, 일롱고, 따갈로그어, 중국어, 베트남어, 체와어, 벰바족어, 캄보디아어, 아라비아어, 몽골어, 루마니아어, 텔구루어)로 설교하는 62명의 기혼 청년들을 세우셨다.

이 책에는 설교에 관해 다른 수업에서는 결코 배울 수 없는 자료가 담겨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설교 자료를 어떻게 얻는지”, “설교문을 어떻게 작성하는지”와 같은 “더 좋은 설교문”을 쓰기 위한 책이 아니다. 책의 이름에서 보듯 하나님께서 부르신 사람 즉 “설교자”에 관한 책이다. 그래서 이 책에는 다음과 같은 설교자를 둘러싼 수많은 이야기가 언급된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실제적인 문제들, 설교자에게 다가오는 시험과 그에 대한 대처법, 성경에 따른 상담들, 설교자에 대한 사탄의 공격 유형들, 다양한 설교 사역의 유형과 각각의 장단점, 설교자가 받는 지나친 비판, 영적인 세계에서 초래하는 영적인 압박들, 설교자가 걸려들 수 있는 죄들, 성적인 유혹들, 설교자로서의 마음자세, 수많은 육신의 발현들”

그리고 당신의 교회에 선 설교자 또한 설교 사역을 신실히 수행하려 한다면 이런 일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설교자는 설교 사역에 열심을 낼수록, 숱한 문제들을 만나게 된다. 책을 통해 설교 사역을 하면서 겪게 될 여러 가지 일들을 미리 안다면 현재 설교를 하고 있거나, 혹여나 미래에 설교자로 부르심을 받을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혹여나 설교자가 아닌 기타 사역을 맡고 있는 사역자라고 해도 이 책을 추천하는데, 사역자로서의 동기나 자세, 사역자가 마주할 사탄의 공격들에 있어서는 그 원리가 “일맥상통”하기 때문이다. 그럴 뿐만 아니라 매주 설교자를 마주하는 일반 성도에게도 이 책을 추천하는데, 설교자의 삶을 알면, 그에 대해 더욱 기도하게 될뿐더러, 혹여나 자신도 설교자에게 저지를 수 있는 “실수”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이 책의 또 다른 흥미로운 점은 수많은 그리스도인을 속인 “기독교”라는 탈을 쓴 단체(기독교 서점, 기독교 대학, 교회, 학자 등)의 실체를 밝힌다는 점이다. 이 책은 무엇이 진정한 사역인지, 또 그에 따른 열매가 무엇인지를 “가짜 사역”과 “진짜 사역”의 비교를 통해 낱낱이 드러낸다. 아무쪼록 이 한 권의 책이 하나님께서 부르신 설교자, 그리고 “설교자를 마주하는” 성도들, 또 신실한 사역을 수행하려고 하는 모든 일꾼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