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한국문학에 스미는 여덟 개의 빛!
문화예술위원회 선정 차세대 예술가 8인
권혜영, 박진경, 성해나, 송재영, 이선진, 장진영, 정대건, 조온윤
문화예술위원회(ARKO)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선정 차세대 예술가 8인의 작품집 《여덟 개의 빛》이 출간된다. 문학잡지 《Axt》와 연계하여 작가의 시와 소설뿐 아니라 인터뷰와 수필, 대중문화 평론, 리뷰 등 다양한 산문을 함께 기획하여 해마다 한 권으로 소개하는 ‘AnA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올해의 주인공은 소설가 권혜영, 성해나, 송재영, 이선진, 장진영, 정대건, 시인 박진경, 조온윤 8인이다. 가장 낮은 곳까지 스미는 다정한 온기처럼, 여덟 명의 작가가 그려낸 여섯 편의 소설과 스무 편의 시에는 그들이 감각하는 작지만 분명한 빛이 담겨 있다. 커버스토리 인터뷰에는 글에 대한 진지한 고민도 함께 실려 그들의 글에 무게를 더한다. 한편 《여덟 개의 빛》에 실린 다종다양한 산문에는 작가들이 눈길 주는 사회의 여러 모양이 담겼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가장 온전하게 다가올 이야기들이 독자를 기다린다. 젊은 작가들의 다양한 글을 만나볼 수 있는 AnA의 세 번째 시리즈, 《여덟 개의 빛》에 실린 이 다양하고 따스한 글들이 그들의 독자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문화예술위원회 선정 차세대 예술가 8인
권혜영, 박진경, 성해나, 송재영, 이선진, 장진영, 정대건, 조온윤
문화예술위원회(ARKO)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선정 차세대 예술가 8인의 작품집 《여덟 개의 빛》이 출간된다. 문학잡지 《Axt》와 연계하여 작가의 시와 소설뿐 아니라 인터뷰와 수필, 대중문화 평론, 리뷰 등 다양한 산문을 함께 기획하여 해마다 한 권으로 소개하는 ‘AnA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올해의 주인공은 소설가 권혜영, 성해나, 송재영, 이선진, 장진영, 정대건, 시인 박진경, 조온윤 8인이다. 가장 낮은 곳까지 스미는 다정한 온기처럼, 여덟 명의 작가가 그려낸 여섯 편의 소설과 스무 편의 시에는 그들이 감각하는 작지만 분명한 빛이 담겨 있다. 커버스토리 인터뷰에는 글에 대한 진지한 고민도 함께 실려 그들의 글에 무게를 더한다. 한편 《여덟 개의 빛》에 실린 다종다양한 산문에는 작가들이 눈길 주는 사회의 여러 모양이 담겼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가장 온전하게 다가올 이야기들이 독자를 기다린다. 젊은 작가들의 다양한 글을 만나볼 수 있는 AnA의 세 번째 시리즈, 《여덟 개의 빛》에 실린 이 다양하고 따스한 글들이 그들의 독자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AnA Vol 3: 여덟 개의 빛
$1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