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상을 구하기로 결심했다

나는 세상을 구하기로 결심했다

$13.00
Description
“열네 살 미얀마 소녀 미아의 똑소리 나는 세상 구하기 전략”

★ 퀼 앤드 콰이어 아동문학 선정
★ CBC 캐나다 어린이 문학 & 청소년 문학 선정

소설 속 주인공은 열네 살 한창 사춘기를 지나고 있는 미아 파슨스다. 유엔에서 일하고 훗날 노벨 평화상을 타고 싶어 하는 꿈이 큰 미얀마 소녀.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 핸드폰이 꼭 필요한데, 아빠는 절대 사 줄 수 없다고 말한다. 핸드폰을 사기 위해 자발적으로 청소년 노동자가 되기로 한 미아는 보모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이 책의 작가 타냐 로이드 키는 원하는 물건을 가지려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지극히 평범한 청소년의 이야기를 재기발랄하고 활기찬 필체로 그려냈다. 많은 청소년이 공감할 미아의 상황, 가족ㆍ교우관계, 감정을 놓치지 않고 따라 읽다 보면 주인공과 함께 울다가 웃다가 가슴 아팠다가 꿈꾸는 감동을 얻을 수 있다.

■ 줄거리
열네 살 미아 파슨스는 계획적이고 책임감 있으며 정의로운 소녀다. 장래에 유엔에서 일하기를 원하며 먼 훗날 노벨 평화상을 받고 싶다. 이처럼 큰일을 하려면 핸드폰이 꼭 필요한데 아빠는 미아가 서른다섯 살이 되기 전에는 사 줄 수 없다고 선언한다.
이 와중에 엄마는 몸이 편찮은 할머니를 돌보러 미얀마로 떠난다. 집안과 동생을 챙겨야 하는 무거운 책임이 떠넘겨진 상황이다. 미아는 이번 기회에 누구보다 자신에게 핸드폰이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이기로 한다. 핸드폰 비용을 벌기 위해 보모 아르바이트를 하고, 정의 실현을 위해 교내의 ‘사회적 정의를 위한 청소년 회의(사청회)’를 운영하며, 언니로서 충실히 여동생을 감독한다. 하지만 보모가 되어 돌보는 아이들은 장난기가 도를 지나친다. 거기다가 여동생은 끊임없이 말썽을 피운다. 핸드폰이 없어서 사청회 주제를 찾는 게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닐뿐더러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가장 친한 친구는 미아보다 남자친구에게 더 빠져 있다. 게다가 이번 그룹 과제는 도통 의견이 맞지 않는 이안과 함께 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미아는 핸드폰을 손에 쥘 수 있을까? 세상을 구하기로 결심한 미아는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저자

타냐로이드키

어린이와청소년들에게사회문제및문화의역사등다양한문제인식을던지는책을주로써왔다.지금까지스무권이상의어린이·청소년책을집필했다.이중에서국내에는《꼭알고싶은50가지궁금증》,《속옷에대한50가지궁금증》,《청바지의역사》등이출간되어있다.캐나다밴쿠버에살고

목차

세상을구하려면핸드폰이필요해7
배신자,난다57
세상을구하는비밀의문자메시지105
청소년들의인생을망친괴물133
작은발걸음187
작가의말233

출판사 서평

1980년대대한민국의민주화역사와닮은지금현재미얀마이야기
소설의중반부가지나면서미아네는할머니를돌보러미얀마로떠난엄마와연락이닿지않는다.‘군부와시민이대치중인그곳에내가족이있다면?’이라는질문을하게만드는장면이다.생생히벌어지고있는무서운역사가과거도아니고,남의일도아닌나와가족에게닥치면어떤마음이들까?가볍게전개되는이야기속에한번쯤자문해보아야할역사적질문을담고있어서청소년들에게생각할거리를던져준다.
이작품은군사쿠데타가일어난미얀마의현실을직시하게만든다.역사에관심있는청소년이라면지구본에서미얀마를찾아보기도할것이다.‘미얀마의현재상황’을인터넷에서검색해보고지나간대한민국의역사를반추할수도있다.지금현재미얀마의상황은1980년대대한민국의민주화역사와매우닮았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