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 쓸어 빗자루

싹 쓸어 빗자루

$11.00
Description
몰래 버린 쓰레기 싹 쓸어~ 안 치운 개똥 싹 쓸어~ 나쁜 마음 싹 쓸어!
버려진 쓰레기를 싹싹 쓸어 주인에게 돌려주는 신기한 빗자루.
사람들의 나쁜 마음까지도 깨끗하게 싹싹!
티나 할머니의 싹 쓸어 빗자루가 펼치는 눈부신 활약을 만나 보세요.
《싹 쓸어 빗자루》는 얼굴만 보면 어떤 기분인지 티가 다 나는 티나 할머니와 싸리 빗자루가 펼치는 세 편의 단편 동화로 이야기가 연결되어 있어 누구나 읽기 쉽고 재미와 감동까지 주는 책입니다. 티나 할머니가 싹 쓸어 빗자루로 집 앞의 쓰레기를 싹싹 쓸면 버린 사람 몸에 가서 달라붙어요. 쓰레기가 붙지 않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공원에 치우지 않은 개똥을 향해 빗자루를 콩콩 두드리면 개똥이 사라져요. 그 똥은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어릴 때 남의 물건을 재미로 훔치다 어른이 되어서도 버릇을 못 고친 손대면의 눈에 들어온 마법의 빗자루까지. 이 세 편의 이야기를 통해 배려하고 이해하며 용서하는 따뜻한 마음을 배우게 됩니다.
저자

최혜진

국제신문신춘문예에서동화가당선되었고,어린이동산에서중편동화우수상을받았습니다.지금은부산에서어린이들에게글쓰기를가르치고있어요.어린이들에게오래기억되는좋은동화를쓰는게바람입니다.작품으로는《옥상위우주왕복선》,《거인산,또하나의전설》,《바람에날아간호랑이》,《누구때문일까요?》등이있습니다.

목차

티나할머니의빗자루ㆍ7
알고있지!ㆍ30
빗자루로쓸어버린것ㆍ58
작가의말ㆍ94

출판사 서평

관용과배려로따뜻한마음과함께사는세상을배우는동화!
티나할머니와싹쓸어빗자루의신기한이야기!

세편의이야기를만나볼까요?
우리가살아가는세상은좋은일도있지만,눈살찌푸리는일도많아요.누구나함께쓰는공공장소에아무렇지않게쓰레기를버리고침을뱉는행동.자기반려견이눈똥을치우지않는사람간혹있어요.밖에나올때배변봉투를준비하지않아아무데나배변을봐서주위사람들을불쾌하게하는행동.세살버릇여든까지간다는우리나라속담처럼어릴때부터자물쇠만보면꼭열어야속이후련했던손대면의경우에요.몰래몰래자물쇠를열다보니점점큰걸열게되고,남의집대문까지열고들어가물건을훔쳐결국감옥까지갔다온손대면이티나할머니가가지고다니는빗자루가탐이나티나할머니집대문을열고들어갔어요.손대면은어떻게되었을까요?
어린이여러분,과자봉지를아무데나버리고할머니에게말대꾸하다곤욕을치른남자아이와껌을길에뱉어서곤욕을치른여고생,공원에반려견을데리고나왔다가배변봉투를가지고오지않아아무곳에나배변을보고모른척뒤꽁무니를빼다결국은개똥을밟고난감해하던아가씨,할머니의빗자루를훔치려고했던손대면,모두들잘못이라는것을알면서도귀찮고불편하다는이유로스스럼없이행동하는거지요.할머니의따뜻한마음과배려하는모습을보고착한마음으로바뀌게되지요.할아버지가돌아가시면서만들어준싸리빗자루가집집마다하나씩있다면좋지않을까요?세상은모두가함께사는곳이에요.남에게피해를주지않기위해서는알고있는것을행동으로옮긴다면깨끗해진공원처럼마음도집도깨끗해지고인정넘치는밝은세상이될거예요

■줄거리
티나할머니는어떤마음인지얼굴에다티가난다고해서돌아가신할아버지가'티나'라고불렀어요.
평생빗자루만만든할아버지가할머니에게마지막선물로남겨준빗자루로집앞쓰레기를쓸었는데,신기하게도쓰레기가버린사람몸에붙는거예요.붙은사람이떼어내서길가에버리면또붙어요.쓰레기가붙지않게하는방법은없을까요?그리고그뒤티나할머니가사는동네는어떻게되었을까요?
티나할머니는공원으로산책하러나갔어요.기분좋은산책이개똥을밟는바람에엉망이됩니다.치우지않은개주인이그똥을밟고그기분을직접느끼게해주고싶은할머니가치우지않은똥을향해빗자루로콩콩두드리자,신기하게도눈앞에서똥이사라져요.그똥은어디로사라졌을까요?
손대면은어릴때남의물건을재미삼아종종훔쳤어요.커서도굳게닫힌자물쇠를제마음대로열다가결국은감옥에가게되죠.죗값을받고나왔지만,살아가는게쉽지않았어요.그러다가우연히티나할머니의빗자루가어떤힘을가졌는지보게되자,할머니가집을비운사이에빗자루를훔치러가요.얼마후,손대면은집안에서티나할머니랑딱마주치죠.티나할머니와손대면은서로어떤반응을보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