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괴담 (박현숙 장편소설)

유튜브 괴담 (박현숙 장편소설)

$12.00
Description
베스트셀러 작가 박현숙의 유튜브 세상과 유튜버들의 이야기!
“과연 보이는 그대로가 진실일까?”
청소년 유튜버들을 통해 전하는 메시지!
“과연 보이는 그대로가 진실일까?”
베스트셀러 작가 박현숙의 질문으로 탄생한 유튜브 세상과 유튜버들의 이야기!
청소년 유튜버들을 통해 전하는 메시지!

『유튜브 괴담』은 청소년 베스트셀러 구미호 식당으로 잘 알려진 이야기꾼 박현숙의 최신작 유튜브이야기다. 청소년들의 유튜브 세상과 청소년 유튜버들이 어떻게 거짓 세상을 만들어 내는지 흥미진진하게 풍자해 나가는 재미와 메시지를 갖춘 《유튜브 괴담》을 통해 청소년 유튜버들에게 묻는다, “과연 보이는 그대로가 진실일까?”

줄거리
오라네 동네에서 멀지 않은 소리담 공원의 화장실. 어느 날, 그곳에서 아기 업은 귀신이 손을 씻고 있는 모습이 많은 사람에게 목격되었다는 괴담이 인터넷에서 퍼지기 시작했다. 하필이면 강호는 소리담 화장실 괴담을 1~5회에 걸쳐 현장방송을 하겠다고 공표한다.
1부에서부터 강호는 마른침을 삼키며 겁에 잔뜩 질려 있다. 저러면서 과연 약속대로 소리담 화장실 현장방송을 계속할 수 있을까? 의심 대마왕 성찬이는 처음에는 “오라 네가 편집해 준 솜씨 아니냐.”며 집요하게 캐묻더니 오라가 절대 아니라고 하자 강호가 돈 벌고 싶어서 조작한 것 같다고 말한다. 정말일까?
드디어 모든 게 밝혀졌다! 강호의 방송에는 과연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오라는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는데 성찬이는 자꾸 강호의 방송을 파헤치려고 한다. 왜 그럴까?
알고 보니 강호 방송과 집을 나간 엄마와 연관이 있다! 또 알고 보니 소리담 화장실 괴담이 퍼진 것도 다 이유가 있었다. 거대한 음모였다! 이렇게 된 이상, 속고 속이는 유튜브와 파헤치고 비방하는 유튜버들을 가만히 두고 볼 수만은 없다. 오라가 나서기로 했다.
저자

박현숙

아이들과수다떨기를가장좋아하고그다음으로동화쓰기를좋아하는어른이다.2006년대전일보신춘문예에동화가당선되었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창작지원금,제1회살림어린이문학상대상을받았다.쓴작품마다각종기관에서우수문학도서에선정되었다.
베스트셀러《수상한시리즈》와스테디셀러《선생님이사라지는학교》《완벽한탐정의조건》《아무일도일어나지않은날》등을써서‘믿고보는동화작가’로알려졌다.지평을넓혀쓴《실시간검색어1위》《Mr.박을찾아주세요》《금연학교》《구미호식당》등을통해청소년소설가로도큰인기를얻고있다.

목차

소리담화장실괴담1부7
수상한발소리가사라졌다21
아무나방송하는거아니에요36
조작냄새46
네소질을발휘하고싶지않니?56
전설의편지가보내는경고67
세면대수도꼭지에서물이저절로흘러내렸다고?78
겨드랑이를보고말았다86
의문의인물98
의심스러운성찬이109
강호의비밀에연루된것같은성찬이121
새로운방송시작131
증거만들기142
소리담화장실괴담5부156
불치병이라니까167
소리담화장실괴담방송파헤치기177
라면세개를끓이라는이유188
영혼을조각조각잘라내는일200
기다리는사람들210

작가의말224

출판사 서평

청소년유튜버들을통해전하는메시지
청소년들의심리를누구보다도잘알고있는작가는매번그랬듯제목에서부터요즘핫한주제인‘유튜브’에대한이야기라는것을알수있다.톡톡틔는박현숙작가의입담으로그려낸유튜브세상은어떨까?작가는어떤관점과시각으로유튜버들의이야기를들려주었을지호기심을불러일으킨다.
현재우리사회는유튜브라는가상세계를십대청소년들이주도해서창조하고편집하고있다해도과언이아니다.그만큼유튜버들의연령대가낮아졌다.작가는이러한시대상황에맞춰《유튜브괴담》의주체를청소년으로설정했다.이작품을통해작가는세상을들었다놨다하는유튜브의허와실을고발한다.또주인공‘오라’에게감정이입하여과연보이는데로믿어도되는건지에대해끊임없이묻는다.그외청소년유튜버들이어떻게거짓세상을만들어내는지흥미진진하게풍자해나간다.
이책을읽고마지막페이지를덮고나면,머릿속에남는질문은단하나다.“과연보이는그대로가진실일까?”작가는작품속청소년유튜버들을통해전하고자한메시지다.

두가지읽는맛과감동이배가되는소설적장치
《유튜브괴담》은크게두가지읽는맛을선사한다.첫번째맛은애달픔이다.쌍둥이자매오라,가라,아빠,집나간엄마,205호할머니를통해가족의소중함을느끼게한다.엄마가집을나가면서부터갈등과심리적인불안이시작된오라네와아버지가죽고어머니가재혼한손자를거두어키운205호할머니의사연은독자의마음속에쓸쓸함을전한다.특히,가라가애주가이던엄마처럼소주를마시고라면을세개씩끓이는장면에서엄마에대한그리움이느껴진다.
두번째맛은박진감이다.귀신이나오는화장실을찍는유튜버강호,그런강호를의심하는또다른유튜버성찬이,둘의진실을밝히려는오라의추적이흥미진진하게펼쳐진다.그속에는박진감넘치는구성과탄탄한주제의식이숨어있다.놀라운것은별로이어지지않을것같았던첫번째와두번째읽는맛이결정적인순간타당하게연결되어큰감동을준다.과연이것이박현숙작가의힘이구나싶게만드는소설적장치다.

나를지켜가며달리자현시대청소년유튜브문화에던진주제의식
박현숙작가는어떤상황에서도‘나’를잃지않는것이진실을지키는거라고말한다.이로써《유튜브괴담》의주제는명확해진다.진실과나다.거짓과포장이난무하는핫한유튜버세상에서나를돋보이게하고싶다면?진실하자.진실하면할수록나를지키는강력한무기가되어모두의중심에설수있다.이것이현시대우려되는청소년유튜브문화에던진작가의주제의식이다.

나는이책에서지켜야할진실에대해이야기하고싶었다.그렇다고해서지금세상에서뒤지는사람이되라는말은아니다.현재를살아가야한다.지금가장핫한사람을꿈꾸고그것을향해달리는것은죄가아니다.사람이라면모두의중심에서고싶은욕구가있다.그렇더라도‘나’를지켜가며달리자는것이다.-〈작가의말〉에서

?이책의특장점
①독보적인아동·청소년문학작가,이시대의이야기꾼박현숙이주목한유튜브의허와실을적나라하게보여주는책!
②하루가다르게변하는세상과문화를청소년의시각으로풍자한책!
③다각적인인물,발단-전개-절정-결말이명확한사건전개,현실과유튜브라는가상세계를절묘하게결합한박현숙작가의입담.너무나흥미진진해서순식간에읽히고,다읽고나서는거짓세상에너무깊게길들여져있지않나되돌아보게한다.재미와메시지를모두가진책!

독자리뷰
소리담공원에소리담화장실이야기와유튜브방송에대한현실감있는이야기라더욱재미있어요._양하준(15세중2)

〈유튜브괴담〉제목을보고무서운줄알았는데진짜재밌어요.저도이책읽고유튜브방송하고싶어졌어요._양하민(14세중1)

유튜브가진짜정보보다가짜정보가많다는걸알고있었어요.진짜분별해서봐야겠어요.이책박현숙작가님이쓴글이라더재미있어요._김세현(14세중1)

저는이책을읽고성찬이와강호의옳고그름에대해진지하게생각해보게되었어요.방송을제대로파헤쳐보는〈유튜브괴담〉재밌는책읽으며즐거웠어요._김서연(16세3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