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과학에 골때리게 재미있는 스토리를 더하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교실 이야기!
호기심을 자극하는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교실 이야기!
초등학생을 위한 과학동화 《몹시도 수상쩍다③-우주에서 온 택배》은 과학은 어려워요. 지루해요. 싫어요. 하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주변의 일상생활에서 한 번쯤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을 과학 교과서와 연계된 내용으로 담아 교과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과학동화입니다. 재미에 빠져 읽다보면 어느새 교과서에서 다루는 내용이 촘촘히 흡수되어 있을거에요.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 자극, 과학적인 사고의 과정까지 훈련할 수 있는 《몹시도 수상쩍다》 과학 판티지 동화는 5권 이상의 시리즈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첫 번째 실험 우주의 비밀 찾기 : 우주는 오늘도 안녕
우주가 태어나기 전, 우주에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우주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우주에 암흑 물질이 있다고 하던데, 그건 무엇일까요? 우주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우주의 비밀 찾기 실험을 통해 알게 해주는 첫 번째 실험은 아로가 가져온 아주 작고 가벼운 먼지 뭉치로 우주 창조 키트를 이용해 우주를 창조하는 실험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우주를 창조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길게는 180억 년이나 걸린다는데요. 공부균 선생님과 함께 우주를 창조할 때는 거꾸로 시계를 이용해 시간을 빠르게 뛰기로 돌아가게 합니다. 작은 점보다도 더 작았던 우주가 팽창해서 엄청나게 넓은 우주가 생겼다는 빅뱅 이론은 원자의 역사가 우주의 역사임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우주는 안과 밖이 따로 없는 구조라서 원래 자리로 오게 된다는 가설인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과 평행 우주론 가설까지 우주의 비밀 찾기 여행을 통해 우주에 대해 알게 됩니다.
두 번째 실험 우주 정거장에서 탐험하기 : 앗! 소행성 지구 충돌
우주선에서 비눗방울이 왜 터지지 않을까요? 우주 정거장에서는 무슨 비밀 실험을 할까요? 우주에서 사람을 보호해 주는 우주복은 얼마나 튼튼할까요? 세 가지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두 번째 실험이 시작됩니다. 공부균 선생님의 실험실 엘리베이터에 새롭게 생겨난 정거장 버튼, 혹시 우주 정거장으로 가는 버튼이 아닐까요? 호기심 대장 아로가 버튼을 누르자마자 실험실은 로켓이 되어 우주로 향합니다. 우주 정거장은 우주를 관찰하고 여러 가지 실험을 하는 지구 주위를 돌고 있는 인공 구조물인데요. 국제 우주 정거장은 세계 16개 나라가 함께 개발했고 태양전지판을 이용해 자체 전력을 생산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비눗방울은 중력이 없는 우주에서는 터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비눗물의 표면 장력만 작용하기 때문이지요. 오래전 공룡들이 멸종된 이유는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했기 때문이라고도 하는데요. 이처럼 지구에 위험한 소행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지구로 돌진하는 소행성의 방향을 바꾸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아로는 지구로 날아온 소행성을 특수 우주 야구 방망이로 쳐내는 데 성공했을까요?
세 번째 실험 태양계와 별자리 찾기 : 달콤한 행성 사탕 맛보기
왜 지구, 화성, 수성 등은 태양을 중심으로 빙글빙글 돌까요? 태양은 얼마나 뜨거우며 왜 뜨거울까요? 별자리를 찾기 어려운데 쉽게 찾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세 번째 실험에서는 태양계와 별자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이 됩니다. 공부균 선생님이 만든 지구 모양 사탕을 깨문 아로와 빨간색 태양 사탕을 삼킨 에디슨은 지구와 태양이 됩니다. 에디슨 앞에서 아로는 빙글빙글 돌기 시작하는데요. 이처럼 지구가 태양 주변을 도는 이유는 태양이 가장 크고 질량이 큰 중심별이기 때문입니다. 태양의 온도는 약 6천℃나 되며 태양의 핵은 1천5백만℃로,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뜨겁습니다. 키가 크고 싶은 아로는 공부균 선생님의 창고에서 '태양계에서 제일 큼'이라고 쓰여 있는 사탕을 몰래 먹는데요. 점점 넓어지고 커져 버린 아로의 입에서 가스가 뿜어져 나오고 이 가스들이 아로의 몸을 감싸고 돌기 시작합니다. 목성 사탕을 먹은 아로는 원래의 몸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네 번째 실험 유성우와 블랙홀 만들기 : 블랙홀에서 탈출하기
별똥별은 정말 별의 똥일까요? 아니면 별의 조각일까요? 행성의 이름은 누가 지어 붙일까요? 축구공만 한 블랙홀이 있다는 게 사실일까요? 평소 궁금했던 우주의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볼 수 있는 네 번째 실험에서는 별똥별과 블랙홀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별똥별인 유성우에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는 말이 있는데요. 소원을 빌기에는 너무 빨리 떨어지는 별똥별은 정말 별의 똥일까요? 지구 옆을 지나가던 이름 없는 천체가 지구 힘에 이끌려 지구로 떨어지는 현상인 별똥별, 유성우는 엄청난 속도로 부딪치기 때문에 환한 불꽃을 일으켜 반짝거려 우리 눈에 보이게 됩니다. 많이 먹는 아로의 배 속에 무엇이 있을까요? 먹을 것을 빨아들이는 아로의 배 속에는 놀랍게도 블랙홀이 있었습니다. 블랙홀은 엄청난 속도와 힘으로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우주 공간으로, 우주에는 무수히 많은 블랙홀이 존재하며 은하계에만 1억 개의 블랙홀이 있답니다. 아로의 배 안에 블랙홀을 없앨 방법이 있을까요? 국제천문연맹의 소행성위원회(MPC)는 1년에 50~60개의 새로운 소행성을 발견하는 최초 발견자가 새 소행성의 이름을 지을 수 있도록 허락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발견한 소행성의 이름은 통일, 장영실, 공주, 보현산 등의 이름으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별자리 이야기와 은하계의 비밀까지 네 번째 실험을 통해 흥미진진한 과학의 재미에 푹 빠져 봅니다.
첫 번째 실험 우주의 비밀 찾기 : 우주는 오늘도 안녕
우주가 태어나기 전, 우주에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우주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우주에 암흑 물질이 있다고 하던데, 그건 무엇일까요? 우주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우주의 비밀 찾기 실험을 통해 알게 해주는 첫 번째 실험은 아로가 가져온 아주 작고 가벼운 먼지 뭉치로 우주 창조 키트를 이용해 우주를 창조하는 실험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우주를 창조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길게는 180억 년이나 걸린다는데요. 공부균 선생님과 함께 우주를 창조할 때는 거꾸로 시계를 이용해 시간을 빠르게 뛰기로 돌아가게 합니다. 작은 점보다도 더 작았던 우주가 팽창해서 엄청나게 넓은 우주가 생겼다는 빅뱅 이론은 원자의 역사가 우주의 역사임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우주는 안과 밖이 따로 없는 구조라서 원래 자리로 오게 된다는 가설인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과 평행 우주론 가설까지 우주의 비밀 찾기 여행을 통해 우주에 대해 알게 됩니다.
두 번째 실험 우주 정거장에서 탐험하기 : 앗! 소행성 지구 충돌
우주선에서 비눗방울이 왜 터지지 않을까요? 우주 정거장에서는 무슨 비밀 실험을 할까요? 우주에서 사람을 보호해 주는 우주복은 얼마나 튼튼할까요? 세 가지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두 번째 실험이 시작됩니다. 공부균 선생님의 실험실 엘리베이터에 새롭게 생겨난 정거장 버튼, 혹시 우주 정거장으로 가는 버튼이 아닐까요? 호기심 대장 아로가 버튼을 누르자마자 실험실은 로켓이 되어 우주로 향합니다. 우주 정거장은 우주를 관찰하고 여러 가지 실험을 하는 지구 주위를 돌고 있는 인공 구조물인데요. 국제 우주 정거장은 세계 16개 나라가 함께 개발했고 태양전지판을 이용해 자체 전력을 생산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비눗방울은 중력이 없는 우주에서는 터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비눗물의 표면 장력만 작용하기 때문이지요. 오래전 공룡들이 멸종된 이유는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했기 때문이라고도 하는데요. 이처럼 지구에 위험한 소행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지구로 돌진하는 소행성의 방향을 바꾸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아로는 지구로 날아온 소행성을 특수 우주 야구 방망이로 쳐내는 데 성공했을까요?
세 번째 실험 태양계와 별자리 찾기 : 달콤한 행성 사탕 맛보기
왜 지구, 화성, 수성 등은 태양을 중심으로 빙글빙글 돌까요? 태양은 얼마나 뜨거우며 왜 뜨거울까요? 별자리를 찾기 어려운데 쉽게 찾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세 번째 실험에서는 태양계와 별자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이 됩니다. 공부균 선생님이 만든 지구 모양 사탕을 깨문 아로와 빨간색 태양 사탕을 삼킨 에디슨은 지구와 태양이 됩니다. 에디슨 앞에서 아로는 빙글빙글 돌기 시작하는데요. 이처럼 지구가 태양 주변을 도는 이유는 태양이 가장 크고 질량이 큰 중심별이기 때문입니다. 태양의 온도는 약 6천℃나 되며 태양의 핵은 1천5백만℃로,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뜨겁습니다. 키가 크고 싶은 아로는 공부균 선생님의 창고에서 '태양계에서 제일 큼'이라고 쓰여 있는 사탕을 몰래 먹는데요. 점점 넓어지고 커져 버린 아로의 입에서 가스가 뿜어져 나오고 이 가스들이 아로의 몸을 감싸고 돌기 시작합니다. 목성 사탕을 먹은 아로는 원래의 몸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네 번째 실험 유성우와 블랙홀 만들기 : 블랙홀에서 탈출하기
별똥별은 정말 별의 똥일까요? 아니면 별의 조각일까요? 행성의 이름은 누가 지어 붙일까요? 축구공만 한 블랙홀이 있다는 게 사실일까요? 평소 궁금했던 우주의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볼 수 있는 네 번째 실험에서는 별똥별과 블랙홀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별똥별인 유성우에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는 말이 있는데요. 소원을 빌기에는 너무 빨리 떨어지는 별똥별은 정말 별의 똥일까요? 지구 옆을 지나가던 이름 없는 천체가 지구 힘에 이끌려 지구로 떨어지는 현상인 별똥별, 유성우는 엄청난 속도로 부딪치기 때문에 환한 불꽃을 일으켜 반짝거려 우리 눈에 보이게 됩니다. 많이 먹는 아로의 배 속에 무엇이 있을까요? 먹을 것을 빨아들이는 아로의 배 속에는 놀랍게도 블랙홀이 있었습니다. 블랙홀은 엄청난 속도와 힘으로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우주 공간으로, 우주에는 무수히 많은 블랙홀이 존재하며 은하계에만 1억 개의 블랙홀이 있답니다. 아로의 배 안에 블랙홀을 없앨 방법이 있을까요? 국제천문연맹의 소행성위원회(MPC)는 1년에 50~60개의 새로운 소행성을 발견하는 최초 발견자가 새 소행성의 이름을 지을 수 있도록 허락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발견한 소행성의 이름은 통일, 장영실, 공주, 보현산 등의 이름으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별자리 이야기와 은하계의 비밀까지 네 번째 실험을 통해 흥미진진한 과학의 재미에 푹 빠져 봅니다.
초등 교과 연계★
3학년 1학기 5단원. 지구의 모습
5학년 1학기 3단원. 태양계와 별
6학년 1학기 2단원. 지구와 달의 운동
3학년 1학기 5단원. 지구의 모습
5학년 1학기 3단원. 태양계와 별
6학년 1학기 2단원. 지구와 달의 운동
북 트레일러: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몹시도 수상쩍다 3 : 우주에서 온 택배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