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배드민턴 클럽

방과 후 배드민턴 클럽

$12.00
Description
기죽지 않기, 포기하지 않기, 비교하지 않기!
방과 후 교실에서 시작된 ‘배드민턴 클럽’. 준하는 운동을 못한다는 이유로 늘 주눅 들어 있고, 채이는 잘하고 싶은 마음과 달리 뜻대로 되지 않아 속상합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서먹했던 두 아이는 배드민턴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며 ‘함께 한다는 것’의 의미를 배워 갑니다.
이 이야기는 어떤 일이든 승패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의 나를 응원하는 마음’임을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전합니다. 작고 흔들리는 마음을 지닌 아이들이 스스로 한 뼘씩 성장해 가는 순간을 따뜻하게 그려 낸 성장 동화입니다.
초등 교과 연계
-국어 : 인물의 마음 이해, 사건 흐름 파악, 감정 표현·소통
-도덕 : 배려와 존중, 친구 이해하기, 자신에 대한 긍정과 용기
-체육 : 배드민턴 기초 활동 이해, 협력하며 참여하기
저자

고수산나

1998년부터동화작가로활동했습니다.초등학교3학년국어교과서와6학년도덕교과서,중학교3학년국어교과서에동화가실렸으며,작가와의만남강의를통해많은독자를만나고있습니다.그동안《콩한쪽도나누어요》,《유물도둑을찾아라》,《수상한선글라스》,《세상에서가장작은동생》,《동물원친구들이이상해》,《고수산나동화선집》,《우리반에슈퍼히어로가있다》,《이게차별이라고?》등140여권이넘는책을지었습니다.

목차

시작해,배드민턴!7
지는건못참아25
유소년배드민턴대회39
파트너가생기다55
나혼자도잘할수있어67
잘지는법80
러브올플레이90
작가의말106

출판사 서평

흔들리는마음을다독여주는아이들의‘자존감성장동화’
운동을못해위축된준하,잘하고싶은데마음처럼되지않아조급한채이.
두아이는배드민턴을통해서로의어려움을읽어주는법을배웁니다.작은칭찬,솔직한대화,함께웃는순간들이쌓이며두아이의마음은조금씩단단해집니다.
문장과장면사이로스며있는작은위로들은이책을읽는아이들이“나도괜찮아.지금의나도충분해.”라는감정을자연스레경험하게합니다.

경쟁보다‘함께하는즐거움’을알려주는이야기
배드민턴이라는스포츠를다루지만이책의초점은승부가아니라함께하는순간에있습니다.
서로다른속도를지닌아이들은점점상대의리듬을배려하고,실수에도먼저웃어주며,“다시해보자!”라고이야기할수있게됩니다.경쟁중심의운동서사에서벗어나협력,응원,용기가어떻게아이들의관계를단단하게만드는지보여줍니다.

일상적인공간을생생하게담아낸에피소드
방과후교실,운동장,복도같은아이들의생활공간에서벌어지는사건들은“내가학교에서겪는일이랑똑같아!”라는느낌을줍니다.준하의속마음독백,채이의밝지만복잡한감정,선생님의격려방식,친구들의작은반응들까지도아이들의세계를정확하게포착한현실성이돋보입니다.
특히준하와채이의관계는단순한화해나우정이아니라,서로를이해해가는미세한변화의단계를세심하게따라갑니다.감정의결이현실적이라독자가두아이의마음속으로깊이들어가게됩니다.

‘시도해보는마음’이만들어내는작은성장의힘
이야기속변화는크고극적인승리가아니라,아이들이한걸음씩내딛는작은시도에서시작됩니다.방과후배드민턴수업에다시참여하는용기,먼저진심으로사과하는태도,그리고‘잘지는법’을고민하는과정을통해독자에게“나도해볼수있겠어.”라는마음을건넵니다.
성장이란거창한성공이아니라,조금씩나아지려는마음그자체임을자연스럽게일깨워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