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12편의 글을 전체 3부로 엮어 수록하였다. 제1부에서는 세계 문학의 원류라고 하는 호메로스의 〈일리아스〉로부터 톨스토이의 〈부활〉, 루쉰의 〈아Q정전〉, 사뮈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까지 동서양을 대표하는 문학작품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엮어 나갔다.
제2부에서는 플라톤의 〈소크라테스의 변명〉, 에리히 프롬의 〈자유로부터의 도피〉, 한나 아렌트의 〈전체주의의 기원〉, 존 롤즈의 〈정의론〉과 같이 고전 중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책들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제3부에서는 다윈의 〈종의 기원〉, 자크 모노의 〈우연과 필연〉, 하이젠베르크의 〈부분과 전체〉, 브로디 형제의 〈인류사를 바꾼 위대한 과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2부에서는 플라톤의 〈소크라테스의 변명〉, 에리히 프롬의 〈자유로부터의 도피〉, 한나 아렌트의 〈전체주의의 기원〉, 존 롤즈의 〈정의론〉과 같이 고전 중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책들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제3부에서는 다윈의 〈종의 기원〉, 자크 모노의 〈우연과 필연〉, 하이젠베르크의 〈부분과 전체〉, 브로디 형제의 〈인류사를 바꾼 위대한 과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청춘, 고전에 길을 묻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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