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계사란 논리학에서는 주사와 빈사를 연결하여 긍정이나 부정의 뜻을 나타내는 말을 일컫는다. 한국어의 경우에는 ‘이다’가 계사에 속하고 중국어의 경우에는 ‘是’가 계사에 속한다. 현재까지 한국어 ‘이다’와 중국어 ‘是’의 품사 설정을 살펴보면 한국어 ‘이다’의 경우에는 크게 독립 품사설과 비독립 품사설로 나눌 수 있고 중국어 ‘是’의 경우에는 계사, 동사/판단동사, 부사설로 나눌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품사 설정에 논의의 중점을 두지 않고 한국어 ‘이다’와 중국어 ‘是’의 구문유형, 통사적 특징 및 의미적 특징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의미지도이론은 언어유형론 즉 의미유형론에서 연구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한국어 ‘이다’ 구문과 중국어 ‘是’ 구문의 의미적 특징에 따라 의미지도를 그려내어 공통점과 차이점을 더욱 직관적으로 그려내었다. 한국어 ‘의존명사+이다’ 구문과 중국어 ‘是……的’ 구문에 있어서는 이들의 양태적 의미를 통해 그 공통점과 차이점을 살펴보았다. 한국어 ‘의존명사+이다’ 구문에서 의존명사의 자리에는 명사가 직접 오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명사와 의존명사의 기능을 병행하는 단어, 의존명사의 기능만 하는 단어들도 있다. 이 부분에서는 문법화이론에 근거하여 이들의 문법화 정도를 살펴보았다.
의미지도이론은 언어유형론 즉 의미유형론에서 연구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한국어 ‘이다’ 구문과 중국어 ‘是’ 구문의 의미적 특징에 따라 의미지도를 그려내어 공통점과 차이점을 더욱 직관적으로 그려내었다. 한국어 ‘의존명사+이다’ 구문과 중국어 ‘是……的’ 구문에 있어서는 이들의 양태적 의미를 통해 그 공통점과 차이점을 살펴보았다. 한국어 ‘의존명사+이다’ 구문에서 의존명사의 자리에는 명사가 직접 오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명사와 의존명사의 기능을 병행하는 단어, 의존명사의 기능만 하는 단어들도 있다. 이 부분에서는 문법화이론에 근거하여 이들의 문법화 정도를 살펴보았다.
한국어 이다와 중국어 시의 대조연구 (양장본 Hardcover)
$2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