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 (양장본 Hardcover)
Description
우찬제 작가가 들려주는 『어린 왕자』
비행기 고장으로 사막에 불시착한 조종사는 머나먼 별에서 지구로 여행을 온 어린 왕자를 만납니다. 자신이 살던 작은 별에 장미를 두고 온 어린 왕자는 여러 별에서 만난 여러 어른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또 지구에 와서 만난 여우에게서 알게 된 사랑과 길들임에 대해서도 전해줍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관계 맺음’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성숙해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저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공군장교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초기에 공군에서 활동하다가 1940년 프랑스 북부가 나치 독일에 점령당하자 미국으로 망명하였습니다. 이후 다시 프랑스의 공군 조종사로 활동하다가 1944년 마지막 비행에서 실종되었습니다. 『어린 왕자』, 『야간 비행』, 『인간의 대지』 등 다양한 작품을 썼습니다.

출판사 서평

작가가 애정으로 다시 쓰고 들려주는 빛나는 세계 명작

세계 문호의 아름다운 작품들을 어린이들이 처음 마주하게 되는 것이 바로 세계 명작 시리즈입니다. 하지만 많은 시리즈는 다시 쓴 사람이 불명확하거나 기계적 압축을 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하여 세계 명작이 가진 매력을 다 담아내지 못하곤 합니다.
그래서 「작가가 들려주는 세계 명작」은 연륜 있는 작가들이 직접 자신의 이름을 걸고 세계 명작을 다시 써냈습니다. 특히 작가가 직접 아이들에게 선보이고 싶은 작품을 골랐으며,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애정을 가지고 자유롭게, 자신만의 스타일로 새로이 썼습니다.
먼 옛날 동굴 속에서 부족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던 이야기꾼들은 살을 붙이거나 발라내며 자신만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작가가 들려주는 세계 명작」은 현대의 이야기꾼인 작가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자기 방식으로 고전을 들려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오랜 옛날 동굴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던 이야기꾼들은 살을 붙이거나 발라내며 자신만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작가가 들려주는 세계 명작」은 현대의 이야기꾼인 작가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자기 방식으로 고전을 들려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자극적인 디지털 세상에서 어린이들이 잠시라도 고전에 빠져들기를, 그리하여 훗날 어른이 되어서도 이 이야기들이 소중한 기억으로 남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