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이와 도토리 물병 (자연 교육을 위한 환경 동화)

다람이와 도토리 물병 (자연 교육을 위한 환경 동화)

$12.44
Description
자연 교육을 위해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는 환경 동화.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어느 가을날! 참나무 카페에 간 다람이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귀찮아서 도토리 물병을 챙기지 않은 다람이는 일회용 나뭇잎 컵을 달라고 하는데….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도토리 물병을 안 가져온 다람이는 놀라운 소식을 듣게 된다. 숲속 친구들에겐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숲속 친구들의 이야기를 따라 지구를 지키는 작은 한 걸음, 동화책과 함께 시작해 보세요.
저자

이정안

아이들과그림책을좋아해한국동화구연지도사협회경남지회장으로오랫동안활동하고있다.환경인형극『또랑이와함께하는낙동강1,300리모험여행』,환경그림책『맹꽁이합창단』을썼다.코로나로인한일회용품사용이급증하는요즘,환경에대한작은관심을불러일으키고다회용컵사용을권장하고자이책을썼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자연교육을위해엄마와아이가함께보는환경동화
다람이와숲속친구들과함께하는지구를지키는작은한걸음”

요즘가장큰화두로떠오르고있는일회용품의사용에대해아이들의눈높이에서쉽고재미있게설명한동화책이다.
바람이살랑살랑불어오는어느가을날,다람이는참나무카페를찾는다.
“곰아줌마!얼음가득넣은개암우유한잔주세요!”
“참,도토리물병은가져왔니?”
귀찮아서도토리물병대신나뭇잎컵을달라고하는다람이.다람이가나뭇잎컵을쓰는바람에,개구리와종달새아저씨에겐어떤일이생겼을까?
엄마와아이가함께보며자연스럽게환경에대해생각해보며자연교육을할수있는동화책이다.숲속친구들을그린귀여운그림체와몽글몽글한색채사용은마음을따뜻하게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