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이면서 가장 슬픈 단어 ‘사랑’. 이 책은 기쁨과 아픔, 감사와 미움, 믿음과 불신, 용서와 분노 등 사랑에 녹아 있는 수많은 감정들을 마주하고 시와 글로 풀어낸 것으로, 성숙한 사랑과 이별을 준비하는 이들, 사랑을 잃고 사는 것보다 아픔을 견디는 일이 쉬운 이들, 사랑의 아픔을 처절하게 겪고도 여전히 사랑을 갈망하는 이들에게 권한다.
사랑에는 마침표를 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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