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불편한 몸으로도 하느님께 감사를 전하는 행복 소녀 정민이가 들려주는 희망과 위로의 노래.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한 정민이의 다섯 번째 시집 『나와 함께하자』에는 세상을 향한 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비롯한 희망 메시지가 담겨 있다. 시인이 마주한 절망의 순간마다 혹은 행복과 환희의 순간마다 늘 그녀의 곁에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음성이었다. 이 시집의 제목처럼 “나와 함께하자”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이 모두에게 희망과 위로로 울려 퍼지길 바란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한 정민이의 다섯 번째 시집 『나와 함께하자』에는 세상을 향한 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비롯한 희망 메시지가 담겨 있다. 시인이 마주한 절망의 순간마다 혹은 행복과 환희의 순간마다 늘 그녀의 곁에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음성이었다. 이 시집의 제목처럼 “나와 함께하자”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이 모두에게 희망과 위로로 울려 퍼지길 바란다.
나와 함께하자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