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의 농부 (2022 당진 이시대의 문학인 선정작품집)

우강의 농부 (2022 당진 이시대의 문학인 선정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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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2022 당진 이 시대의 문학인 선정 작품집으로, 진솔하고 담백한 농부 시인의 생명과 희망에 대한 70여 편의 시를 담은 시집. 토종 농부 시인이 흙을 매만지고 흙을 다독이는 자화상이 여실히 드러나는 풍경들이 느껴진다. 절망 속에서 생명을, 희망을 읽어 낸 시인의 진솔하고 솔직 담백한 흙의 서사에 귀를 기울여 보자.
저자

박옥매

아호(雅號)결재(潔齋).1954년충남태안안면도에서출생하였으며,한국방송대학교농학과를중퇴하였다.월간『신문예』에시부문신인상을받으며등단했다.연호시문학창립회원(1998~2004)이었으며,한국문협당진지부회원으로작품활동을했다.저서로는연호시문학공저『나의이름을부를때까지』,『앉은뱅이사랑』,『봄을기다리는겨울나무』가있다.

목차

시인의말

1부쌍무지개뜨던날

노루땅감나무골
홍시
빈집
반지름
해바라기
호박
거미
나팔꽃
쌍무지개뜨던날
총각김치
감나무에게
배추벌레
왕가뭄
매직아이
산나물
고향이름
겨울방학
침수
그림치료

2부옛사랑

K시인에게
옛사랑
문학강연회
동심(凍心)
첫사랑
기도
아바타
건망증
무제Ⅰ
무제Ⅱ
무제Ⅲ
돈키호테
일출
집게
독백
시인
욥기에서Ⅰ
욥기에서Ⅱ

3부가을편지

강변에앉아서
가을편지
겨울밤
시쓰는밤
수로에앉아서
잡초
망설임에대한변명
고추꼭지를따면서
단비
동창회에서
비오는날

달팽이
여치집

기도
가을여행
이력서

4부썰물에서밀물사이

노모Ⅰ
노모Ⅱ
아버지
비행기타던날의두려움
어떤일기
알수없는일
오빠생각
엿보기
일상Ⅰ
일상Ⅱ
갈등
병원일기
입영
볍씨담그기
언니생각
야학
썰물에서밀물사이

나의등단특집

출판사 서평

“2022당진이시대의문학인선정작품집
절망속에서생명과희망을읽어낸농부시인”

2022당진이시대의문학인선정작품집으로,농부시인의삶의여정가운데만나는사람들과자연에기대어사는생명들의이야기를담고있다.토종농부시인이흙을매만지고흙을다독이는자화상이여실히드러나는풍경들이느껴진다.
소꿉친구들,노모가살아계신곳,푸르른옛동산,그동구앞,그나무,그하늘등해맑은순수서정시로소월의시를연상케하는가하면,가난한농부시인의청빈한삶을자연에빗대어노래하기도하고,사랑의순수앞에서눈먼손수건으로가슴을치며아픈상처를치유코자기도하기도한다.
시인의시선에닿은사람과자연물은생명을품고약동하는존재가된다.독자들을자연의세계로,농촌의세계로이끄는힘이느껴진다.절망속에서생명을,희망을읽어낸시인의진솔하고솔직담백한시를읽는동안자연과생명을느끼고한걸음쉬어갈수있을것이다.